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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인지 여친이 문제인지좀 판결해주삼 ㅠㅠ

답답답답남 |2007.05.18 12:38
조회 309 |추천 0

저 여자친구랑 장거리 연애중하고있습니다 지금 1년하고 100일 다 되어가네요 ㅎㅎ

 

여친이 제가 밖에서 노는것을 못하게합니다.ㅡㅡ;; 멀 하든간에 자기한테 확인을 시켜줘야대며

 

제말은 일절 무시단답불신합니다 아나 ㅋㅋ 제가 속인적이 있긴 있어요 솔직히 못놀게하니깐

 

진짜 친한친구들이 피시방 가자고하는데 내가 피시방 가면 자기랑 연락 못한다고 가지말라네요

 

이제 갓 20 살 된 얘들이 한창 놀때아닌가요 ? 연애초부터 그러드만 아직도그럽니다

 

사진찍어서 멀티메일보내야하고 옆에 누구있는지 바꿔줘야대고

 

그러다보니 제가 여친을 속이게되더라구요........... 거짓말하는거싫어합니다 저

 

근데 거짓말 하지않으면 제가 너무 답답합니다 집->직장->집 이런생활만 할수있나요?

 

친구들 만나고 가끔 술한잔 하고 이러는게 사람사는거아닐까요 ? 그런 생활조차 이해못해주네요

 

그런 여친을 부모님도 엄청 꺼려 합니다 저도 존심이있는지라 자꾸 닥달하니깐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끄고 집에안들어가니깐 새벽3시경 집에전화에서 부모님깨우고 제 지인들한테 모두전화하고

 

그럼 그렇게 해서 여친한테 얻어지는게 뭡니까 대체.... 결국 자기손해아닌가요? 그렇게까지해서

 

날 찾아내서 창피를 줘야하는건가요? 제가 너무 큰 걸 바라는걸까요? 전 진짜 바라는거라곤

 

여자친구가 이뻐지는거 돈 벌어오는거 몸매좋아지는거 다 필요없어요

 

내가 하는일, 하고싶은 일, 친구들만나는것 등에 대해서 너무 억압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결혼은 무조건 빨리해야된다구 하구 이제 21살인데 아기가 너무 가지고싶다고 하는 여친

 

부담 와방 줍니다..... 분유값은있고하는소리인지 휴...... 제가 나쁜일을 하거나 나쁜짓을하면 모르지만

 

친구들이랑 목욕탕 가면 남자분들 사우나하면서 얘기도 하고 서로 몸구경?좀하고 ㅋㅋㅋ

 

그러다가 찬물에서 서로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그러는걸 이해못하네요 씻고나와서 이야기하면대지 왜

 

자기가 연락 할수없는곳에서 그렇게 얘기하고싶냐고합니다 ..... 그러다가 지가 화나면 나한테 그것박에

 

안되냐고 머라하지만 내가 화내면 이정도에 화내냐고 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누나기에 절 억압한다

 

생각들어요 자꾸 제가이상한가요? 제가 너무 민감하게 제가 너무 프리하게 생활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여친에게 문제가 있는걸까요? 제가 진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여친에게 정신병원에 가보자고 제안

 

까지 했을정도...... 솔직히 여친과 요즘 연락하기 싫어요 일 하는도중에 연락할수있는시간있어도 바쁘다

 

연락 좀 띄우고 그 1~2시간마저도 전 엄청 편해요 하루가 26시간 댄것같은 기분...ㅎㅎ

 

친구들끼리 네톤 할수있잖아요 ? 근데 여친은 제가 네톤에서 누구랑 대화하면서 무슨얘기하는지 모르겠

 

다면서 제 네톤을 같이쓰면서 지가 나인척도하고 네톤한다고하면 일단 개정색에 목소리깔고

 

전 싸우는게 싫어서 미안하다고 제가 쑤구리고 들어간지 언 1년 넘었네요

 

이젠 지치고 힘들고 저도 제 시간쓰면서 여친에게 제 마음 표현하고 그러고싶은데......

 

마음에서 없는말을 억지로라도 들어야대겠다면서 뽀뽀소리와 사랑한다 소리안들으면 잠도안자는여친

 

전 의미없게 하는 것 보다 그냥 진짜 한달에 한번이라도 진짜 내가 해주고싶을때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게 좋은데 여친은 아닌가봐요 의무적으로 꼭 만나야하며 꼭 해줄건 해야되며

 

장난끼있거나 무슨말을 내뱉으면 무조건 지켜야한다는..... 가족모임이나 무슨행사때문에 못만난다면

 

그날하루 끝장납니다 하루종일 ㅋ<이 모음 그날하루 못보는날이죠 전 싸우기 싫습니다

 

엄마아빠도 잘 안싸우고 그러니 전 싸우는 그런여친 싫어서 비위마춰주다보니 습관이 된건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잘못된건지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욕설은 빼고 나무랄꺼 나무라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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