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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워크 4일 근무,,노동부에 고발할수 있을까요?

☆염☆ |2007.05.18 12:58
조회 733 |추천 0

세상에 이런 일이..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제 아이디에 문제가 있어서 여자친구 아이디를 사용합니다)

얼마전 일자리를 찾다가 우연히 아는사람의 소개로

SK네트워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SKT 대리점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SK네트워크 본사소속 직원은 아니고 도급 되어있는 회사에 직원이 되는거였죠.

 

그전에 SKT 대리점에서 팀장까지 해본 경험이 있어서 경력으로 입사를 하였고

4일을 근무 하였습니다.

그러던중 4일째 되는날 점장의 생일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고 하여서 입사후 친목도모도 할겸 함께 참석했습니다.

 

즐겁게 2시간 정도 술자리를 하고 모두 조금씩 술이 취했을때

점장이 저에게 일해보니 어떠냐고 묻더군요.

뭐 잘할수 있겠냐는 식으로..

그래서 SKT 대리점에서 팀장까지 해본 경험도 있고 업무면에서는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아직 매장 자체에 적응은 못했기때문에 차차 직원들과도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대인관계가 원만한 편이라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

열심히 할꺼고 자신도 있다. 믿고 맡겨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너같이 잘난놈은 필요 없다면서 육두문자를 써가며 그만두라더군요..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당황스럽고...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냥 싫다고 하는겁니다.

자기는 그렇게 잘난놈은 싫다.  개XX XX 재수없다.

 

지난 4일간 문제가 있었냐고 물었습니다.

전혀 잘못한거 없다. 잘하고 있다.

근데 니가 싫다. 내일부터 나오지 말아라..

 

그런식의 대화..아니 싸움을 2시간정도 한것 같군요.

여직원들과 그 점장의 부인이 말리지 않았다면 육체적으로 해결했을겁니다.

진짜 생각같아서는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겠지만....ㅡ_ㅡ

 

나와서 집에 가던중 다시 그 점장한테 전화했더니

그 부인이 받아서 집에 돌아가던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서

그놈은 전화를 못 받는다고 하더군요.

 

 

여기까지가 어제의 일입니다.

 

잠이 깨고 생각해봐도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합니다.

무언가 성인으로서 현명하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문제는 제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고용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정식 입사절차도 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 놈도 이부분에 대해서 얘기하더군요

 넌 정식 입사절차도 안밟았기 때문에 너 짜르던 말던 내맘이라고..)

 

이런놈을 그냥 둘수가 없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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