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제대하고 바로 만나서 지금 5년 정도 됬구요..
결혼 생각하고 있는데...
문제는 남자쪽 어른들입니다.........
누나들 4명에 아들 하나..그것도 막내..홀어머니...
늦둥이라서 엄마랑은 무려 41세가 차이나고 ..누나들은 다들 시집을 갔어요
근데 무슨 날이 왜이리 많은지..첫째 매형.둘째 매형.셋째 매형.넷째 매형 ...
누나들은 말할것도 없구요...일때 문에바빠서 행사에 참가하지못하면 그 질타들...
다들 잘사는 집안들이예요..다들 금방을 하시니까...
우리집과는 조금 마니 차이가 나지요..
시집갈대도 걱정이 앞섭니다..벌써 부터 이러니...
모아둔 돈은 별로 없는데..혼수 해갈걱 정에 저 자신이 없어집니다..
어머니는 나이가 내일모레면 70이신데..어찌나 어린애 같으신지..
남자친구랑 밖에 나가서 저녁이라도 먹을라치면 그걸 마음속에 두시고
누나들한테 말하시고..저한테는 아무렇지 않은척...
저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유도리가 없는걸까요??전 한다고 열심히 하는데..
정말이지 너무나 힘이듭니다...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