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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도없구.....확~~(1)

살려줘~ |2003.05.17 06:41
조회 7,376 |추천 0

결혼생활 1년이넘은...새댁이라구나할까.....

이쁜 아가두 있구....배속에는 떠 하나의 아가가 이쁘게 크구있구....

흠 울시집에대해 쓰구싶은데....

다들 나첨럼 고민하면서 치이면서 사는건지...

불쌍한 아줌마들.....

전 일찍결혼했담니다....실은 사고쳤어여....ㅋㅋㅋ

암튼 사고두치구했으니.....같이살아야지...

휴....살림차리는게 이렇게 힘들구 돈드는건지....

아낀다구했는데....와~~디게 많이들어가는돈.....

오빠랑 나랑 돈모은거랑....울 오빠 씀씀이가 헤퍼 모은돈 별루없구..

그나마 일해서 벌던돈두 시모몰래 시부에게 갖다드리구..

시집에선 돈 줄생각두 안하구...모 울힘으로 살라하시니....

아빠랑 엄마를 협박해(?????)받은돈으로 살림살이 장만하구....집은...월세구...ㅋㅋㅋ

임신한몸으로 몸으로 뛰는일하구 열심히돈모으는데....

시부모님 왈....결혼식은 안하냐?

체면이있는데....결혼식빨리해라...말씀에 여태모은돈으로 결혼식하구...

신혼여행은...모 오빠 나 시부모님...글구 시누 시누아가까지해서 같이가구...물론 여행경비는 우리가 다 내구..신혼여행내내 임신한몸으로 그집식구들 뒷바라지다하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울통장....ㅠ.ㅠ

떠 열심히 돈모으는데....시부왈...."올해안으로 가게차려야돼니까 지금있는돈 좀 다 빌려다오...

니 엄마모르게......ㅡㅡ^"

그래서 있는돈 다 빌려드리구...다시 시작하는데...시모왈....

"야 너네는 엄마아빠가 가게한다는데...돈 안보태냐??

다른집들은 엄마아빠가 가게한다믄 돈 못줘서 안달이든데......"

오빠랑 저는 아버님 생각해서 암말두 못하구 그냥 고개만 숙이구있구......

 

아긍 아가가 깼어여~

있다 다시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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