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여. 그녀석이.
보고 싶어 죽겠어요.
견뎌야 하는데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제가 또 연락하면 무너지는 내 자존심은 어떻하죠.
제가 먼저 연락하지 말자고 해놓구.
헤어지자 말해놓구.
매번 제가 먼저 너 없인 안된다고 하죠...ㅠㅠ
이번이 벌써 3번째에요.
이젠 다시 연락할 용기조차 나지 않네요.
헤어져야 하는걸 알면서도.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는 제가 미워요.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고 정말 안하는 그애가 정말 미워요.
난 정말 너없인 안되는데....
헤어져야만 이 현실이 너무 싫어요.
더이상 세상에 존재하고 싶지도 않아요.
아픔만 주는 사랑...이젠 더이상 하기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