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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마음은 어떤지..믿고 싶어요...

마음이 아파요 |2007.05.20 12:59
조회 35,656 |추천 0

제 글에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제에게 도움이 돼는 리플도 있었고, 상처가 되는 리플들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충고 삼아서 살아가겠습니다.

글 내용은 삭제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남이 도움을 줄 수있지만 결정을 내리는 것은 제 자신이겠죠.

어느 분 말씀대로 너무 남편에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남편의 행동 행동 하나에 관심을 두기 보다는 저와 제 자식들을 위해서 지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외출하였다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와 내 남편 예전에 이런시간들이 있었지...

좋은 추억들도 많이 생각 나던군요.

아직은 상처가 많이 있지만 기운내고 힘차게 살아 보렵니다.

언젠가는  알게 될 수도 있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겠죠.

더 이상 상처 받고 의심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기를 넓은 마음으로 기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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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무소의뿔|2007.05.21 16:27
정말 너무 힘드시겠네요... 믿음두 흔들리고..의심에 의심은 꼬리를 물고... 그 아줌마란 분은 왜 그렇게까지 님의 남편과 함께하는지.. 부부간의 똑같이 좋아하는맘은 없나봅니다.. 한쪽이 더 크고..한쪽이 더 주고.... 근데 항상 더 크고 더 주는쪽에서 더 큰 상처도 받는거 같아요... 그냥 당분간...나 몰라라~..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님께서 남편분을 믿고싶어하시고..또 애들도 생각하셔야하고 지금은 가게에 함께 계시고..시간적 여유도 없다하시니.. 당분간 의심하는 마음 굳게 닫고..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해보세요... 힘내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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