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맘을 너그럽게 잡수세요.
저는 30대 초반인 엄마입니다.
저 무릎관절이 선천적으로 약한대다가
고지식한 버지 아래 자라면서 여자는 앉을 때 항상 무릎을 꿇어야 하다고, 강요 받으며 자랗습니다.
그리고 애가지고 몸무게가 20키로가 늘어나 임신중 5개월, 니 출산후 3개월까지
항상 무릎이 아팠습니다. 요즘도 비라도 내릴라치면 무릎이 시큰거려 잠자기가
괴롭습니다. 또 좀 많이 걸어다닌 날 밤도 장난이 아니죠.
젊다면 젊은 나이인 저도 많이 걸으면 저녁에 아파 온찜질하고 자야하는대
그분도 많이 움직인 날에는 밤에 주무시기가 힘든 분이 겠죠!
그렇지 안다면 그 아주머니 욕먹어도 싸고요.
저나 님이나 나중에 나이 더 들면 어쩔까? 걱정됩니다.
그때는 의술이 더 발달되어 지금보다 나아지길 바랄 뿐이죠.
그리도 다른님들!
임산부, 6세 이하 애랑 같이 있는 분들(그나이 애들은 자기 체력조절을 못하기 때문에
밖에 나오고 20분가량 지나면 지쳐있습니다.-한시도 가만있지 않습니다.
덧붙이자면, 애들 3걸음은 어른 한걸음 입니다.)
당근인 어른들께 고운 마음으로 자리양보 하며 살면 더 멋진 세상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