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의 진짜 포인트는 새우깡 받아먹는 갈매기.
매점에서 새우깡 한봉지 사가지고 가면 갈매기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섬에 들어갈땐 10분걸리는데, 나올땐 5분...
그 이유는 갈매기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한 배려인듯, 석모도 들어갈땐 천천히 중간에 멈추면서 들어간다.
또한 새우깡 CF촬영지가 여기라고 들었다.
위 사진은 갈매기 별로없는 것으로 선별했다. ^^ 사실은 갈매기 매우 많다.
갈매기 먹이주는 놀이가 지겨울무렵... ^^ 석모도 도착..
들어왔던 순서대로 차량이 빠져나간다.
갈래길이 나오는데...
시계반대방향인 상리,하리부터 돌기로 했다. 가다보니 역풍이다.
코스방향을 잘못택했나 순간적으로 우회가됐지만, 어차피 갈때는 순풍이겠지 싶었다.
뒤를보니 빠져나가는 차량이 줄지어 있다.
나중에 나갈때보니 저 행렬이 500m정도 이어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이럴때 자전거는 웃음짓는다.. ^^
시작부터 업힐이다. 그것도 경사도 10%
흠.. 일반 2단크랭크 사이클로 경사도 10%는 샤방샤방 올라가기 어렵다. 일단 업힐 거리가 짧아서 다행이었다.
내려가자마자 또 업힐이다. 역시 10%..
역시 짧아서 다행이었고...
석모도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예상보다 넓고 매우 한적하다. 드라이브하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다. 여럿이 라이딩을 하는 팀을 만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