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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 성남에서 석모도까지 (2)

Bike Rider |2007.05.21 14:21
조회 315 |추천 0

 

석모도의 진짜 포인트는 새우깡 받아먹는 갈매기.

매점에서 새우깡 한봉지 사가지고 가면 갈매기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섬에 들어갈땐 10분걸리는데, 나올땐 5분...

그 이유는 갈매기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위한 배려인듯, 석모도 들어갈땐 천천히 중간에 멈추면서 들어간다.

또한 새우깡 CF촬영지가 여기라고 들었다.

위 사진은 갈매기 별로없는 것으로 선별했다. ^^ 사실은 갈매기 매우 많다.







 

갈매기 먹이주는 놀이가 지겨울무렵... ^^ 석모도 도착..

들어왔던 순서대로 차량이 빠져나간다.



 

갈래길이 나오는데...

시계반대방향인 상리,하리부터 돌기로 했다. 가다보니 역풍이다.

코스방향을 잘못택했나 순간적으로 우회가됐지만, 어차피 갈때는 순풍이겠지 싶었다.

 

뒤를보니 빠져나가는 차량이 줄지어 있다.

나중에 나갈때보니 저 행렬이 500m정도 이어져 있는것을 발견했다. 이럴때 자전거는 웃음짓는다.. ^^ 





시작부터 업힐이다. 그것도 경사도 10%

흠.. 일반 2단크랭크 사이클로 경사도 10%는 샤방샤방 올라가기 어렵다. 일단 업힐 거리가 짧아서 다행이었다.



내려가자마자 또 업힐이다. 역시 10%..

역시 짧아서 다행이었고...



석모도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예상보다 넓고 매우 한적하다. 드라이브하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다. 여럿이 라이딩을 하는 팀을 만나기도 했다.




석모도 내에서 대략 15km내외로 주행... 1시부터 4시20분까지 3:20분동안 42km를 주행했다. 똑딱이로는 달리면서 사진을 찍었고 필이 오는 장면은 DSLR로 담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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