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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잡다가 개망신당한 그날!

버스 |2007.05.22 05:17
조회 1,093 |추천 0

하하 잡말을 안하고 본론으루 바로 들가겠습니다 ㅎㅎ

 

떄는 한 두어달전 머 제 자랑이겠지만 옆테가 잘생겼다는 소리를 많이듣습니다

 

그래서 사람많은곳에서는 항상 옆모습을 강조하면서 다닙니다..

 

그러다 사건이 터졌죠 ㅋㅋㅋㅋ

 

어느날 사람많은 버스를 타고 슝슝 가고있었습니다.

 

그날 머리를 만지기가 귀찮아서 모자를 쓰고 그날따라 몸도 가볍고 기분도 좋구해서 더 포즈 잡고 별짓을 다했습니다 ㅋㅋ

 

최대한 자연스럽게요 ㅋㅋ

 

그러다 목적지에 도착했고 버스에서 내리면서 빛빨을 받으면서 얼굴을 강조하고파 (그날 햇빛도 쩅쩅해서 딱이더구요-_-;;ㅋㅋ) 

 

고개를 살짝 들고 내렸습니다.

 

촤악~~ 문이 열리더군요

 

그때 쿵! 탁!  앗 하는순간

 

얼굴을 들겠다는 생각에 허리를 숙이지 않고 버스를 내렸고 머리가 버스 내리는문 위에 박고 모자는 떨어지고 아 순간 미치겠더군요 약 1초정도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해야 할까

 

그냥 모자잡고 냅다 뗫습니다...

 

고날따라 버스가 출발도 좀 느린거같고 속도도 느린거같고 모자 앞부분에 살짝 툭 먼저 맞았더라면

 

모자라도 떨어졌을텐데 머리를 박고 머자가 떨어질께 머람 ㅠㅠ 

 

저런일 함 격구 나니까  옆테고 머고 함더 실수했다가 길거리 못돌아 다닐거같아서 못하겠더군요 ㅋㅋ

 

ㅎㅎ 지금 생각해도 황당하고 쪽팔리지만

 

가끔 생각해보면 그 상황이 너무 웃기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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