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톡만 읽다가 이렇게 글 써봅니다
사귄지 3년 넘는 여자친구가 잇어요~
둘다 20대 초반이구 동갑이구요~
모.. 3년 넘게 사귀면서 많이 싸우기도하고 잠시 헤어졋다가 다시 사귀기도 하고.. 그랫죠..
헤어진 이유는 모.. 여자친구가 바람나기도하고.. 오디션?ㅋ 그 빌어먹을게임에서 바람이나버리기도하고.. 그냥 저냥 사소한거로 싸우다가 헤어지기도 하다가 여차저차해서 다시 사귀고 잇네요 지금은 다시...
헤어져 잇는동안 전 술하두먹어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 하기도햇죠... 제가 그럴떄 마다 항상 여자친구는 딴 남자를 만나구 잇더군요... 말하진 않앗지만.. 여자친구 싸이월드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압니다... 모 겜방에서 같이 겜하고 놀다보니까 어떻게되다보니 알게됫구요.. 저랑 사귀는동안도 양다리 걸쳣던거두 알구요..
근데... 저한테.. 안좋은 일이 생겻네요~~
암... 어린나이에 암이 걸려버렷죠모... 하하..
지금은 병원에서 입원해서 항암 치료받으면서 수술날짜를 기다리고잇죠~~
지금은 퇴원해서 통원 치료하다가 이번주에 다시 입원 하구요~~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네요.. 제가 아픈게 문제긴 하죠..
여자친구 어머님이 제가 암에 걸린걸 아셧네요
물론.. 저를 만나지 말라고 하셧다네요...
그말을 여자친구한테 들엇구요...
병원에 입원해서 항암제 맞을떄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죽도록 힘듭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편히 죽고싶을 정도로요... 그런 상태에서 여자친구한테 문자로 그 말을 들어쓸때는 정말 미치겟더군요..
엄마 떔에 당분간 문자도 자제하고 연락도 자제하자더군요.. 말이 됩니까
저 병원에 한달 정도 입원해 잇는동안 딱 한번 왓습니다..
저 입원한 그 주 주말에 와서 자구 갓죠 병원에서..
매주 주말마다 올꺼처럼 말하드만.. 쩝.. 서운하기야 하드라구요
그런거 그냥 무시하고... 일단 제가 얼른 낳아야 몰 어떻게 하기야 하는데..
요즘들어 여자친구랑 그냥 차라리 헤어지는게 낳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제 여자친구 솔직히... 저한테 잘해주는거 없습니다...
제 친구들도 다 병신 같다고들 하죠..
3년 넘게 사귀면서 제 여자친구한테 돈 쓰게한적 별루 없습니다..
매 기념일마다 선물 꼬박꼬박 알바하고 돈모아서 좋은거 사줫구요..
그런거 참고 그냥.. 내가 좋아하니까.. 그아이도 절 좋아할꺼라 생각하고 사겻죠..
아프고 나서 보니...
옜날일 쭉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병신같네요ㅡㅡ
저 좋다는 여자애 잇엇습니다..
지금 사귀는애랑 5달정도 헤어져잇는동안.. 저 좋다는 누나랑도 같이 동거도해봣습니다..
한달도 안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헤어졋죠... 너무 죄짓는느낌도 들구요...
그 누나랑 헤어지고나서 알던 친구여자애랑도 사귀게되엇다가... 얼마안되서 또 헤어지게됫죠...
지금 사귀든애가.. 질투난다며.. 다시 돌아오면안되냐고 하길래.. 헤어지고.. 지금사귀는여자애와 다시사귀게되쬬... 쓰레기죠모 저두...
무튼... 글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글 쓰는 재주가 없거든요... ㅡㅡ 많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런 제 여자친구를 전 계속 잡고 잇어야 되나요..
아니면 놓아주어야 되나요...
진심어린리플 부탁 드립니다~.. 장난 리플은.. 자제좀
허접한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