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쓸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는데
제가 요즘 톡톡을 보면서 걱정꺼리를
쓰면 댓글에 힘을주는 글이올라와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우선 아산에 거주하고있는 중1 입니다.
저희집은 그리 잘 살지못해요..
그치만 아빠랑 엄마가 일을 하고오시면
먹고살만 했죠..
저희집이 과수원을 하다가
나무를 다 베어버렸어요
저희 아빠 이름으로된 집이아니고
할아버지가 경비섰던 회사의 회장님의 집이라서
골프장을 지은 다고 다 베어버리라고 해서
베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과수원의 사과와 배로 먹고살던 우리집은
돈을 농사말고 다른것으로 벌어야했어요
저희집이 식구가 적으면 좋겠지만
저흰 4남매 이기 때문에 6명이지요
제가 막내고 위로는 다 오빠들 입니다.
제가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와서
아빠를 찾았지요
그래서 아빠는 나가셔서
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그럴때 마다 심장이 뜁니다.
저희집이 빛진게 많아서
어려서 부터 봐왔던게
돈을 달라고 하는 사람들과
돈이 없어 못주는 우리집...
그래서 저는 항상 불안감에 떱니다.
어제 밖에서 하는 얘길 들으니깐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고 하네요.
저희집도 아닌데 경매로 넘어가면
저희 할아버지께 큰 피해가
올거라고 엄마 아빠가 하시는 얘길 들었습니다.
TV에서는 많이 봐왔던 '빨간딱지'가 저희집에
붙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무섭고 힘이 듭니다.
저희집이 못살았지만
그래도 그정돈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국가유공자 이시기 때문에
매달 나라에서 돈도 주고
논이 있깄때문에 돈이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농사철이잖아요
그래서 논에 돈을 다 쓰셨나봐요
그치만 오늘 아빠 엄마는 할아버지를 찾아
뵌데요... 그럼 머가 해결이 될까요?
저희 아빠가 나쁘다거나 아님 이상한글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을 겪지 않으면 모르실테니깐요...
이글을 읽고 거짓이나 저희집을 욕하는 분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욕은 삼가해 주시고 제발 저희집에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못해 글을 쓰는것이니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