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나쁘지만은 않네요
물론 욕설등이 난무하는것을 뺀다면 말이지요
학생때 안 좋은 기억으로
저도 안티기독교인입니다만...
제가 만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믿는 자신들은 선의 길이고
안 믿는 자들은 악의 길이며
그래도 선의 길이신 예수가
관용을 베풀어 너희들까지 구원을 해주네 어쩌네...
오히려 안 믿는 저를 여럿이서
사탄이 들었네 어쩌네 하며 뭐라 하시는데
물론 그분들이야 나름 걱정이었겠지만
저한테는 그분들이 악마들이었습니다.
소수의 기독교인분들이 잘못된 믿음으로 저런 행동을 한다고
어떤분들은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대다수입니다
대다수의 기독교인분들이
자기들의 종교 아니면 모든걸 악으로 취급합니다.
자기들끼리도 종파를 나눠서 서로 이단이네 어쩌네 싸우는데
오죽하겠습니까??
나는 선이다 너는 악이다하는 이분적인 세계관도 다 이해할수 있지만
제발 부탁드리지만 그런 맹목적인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만 지키셔도 먹는 욕의 반이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안 믿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예수는 사랑으로 모두를 구원해주실꺼에요"
안 믿는게 뭐가 죄길래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란 존재에게 구원을 받고 안 받고 합니까?
대부분의 기독교를 믿지 않는 분들은
그놈의 사랑으로 하는 기독교분들의 말조차 이해 못할뿐더러
기분이 상하게 되고 그런것들이 안티기독교인들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예수를 끔찍하게 믿는만큼
자기 자신을 끔찍하게 믿으며
열심히 살아가는 분에게
제발 예수라는 당신들의 사랑의 존재를 억지로 넣으려고 하지마세요
필요도 없는 그런 사랑은 그분들에게 그저 미움을 사는 악마로 밖에는 안 보인답니다.
ps. 신고하시는 것 좋치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리플이라도 좀 남겨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