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말씀드리겠습니다.
글이 조금 길어질것이고
읽어주신다면 거기에 악플이 아닌
좋은말씀들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상황부터 설명드릴께요.
그녀는 사귀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사귀던남자와 잘되가던중
어떤문제로인해 둘은 깨지게 되었고
제가 그녀랑 사귀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자리를 해치고 들어갔습니다.
저도 처음엔 얘한테 관심만 갖고있는거
겠지했는데 사귀는것도아닌데
만나고 만나다 보니 사랑하기 까지에 이르렀습니다.
사랑까지는 아니여도 그녀도 저를 어느정도 좋아한다고는 생각했지요.
하지만 사귀자는말을 했을땐 못들은 거겠다고 하더군요.
시간이흘러 좋아하는마음이 너무 컸기에 사귀는것은아니지만
이런 사이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매일 연락하고 가끔가다 남자만났다 여자만났다하면
서로 질투도하고 그런사이까지 발전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커졌구요
하지만 제가 착각한거였을까요.?
그녀는 그전남자친구를 못잊어 너무 힘들어하고
정말 안쓰러울정도로 안좋은일들까지 겹쳐서
너무힘들어했습니다. 그때마다 전 심장이 찢어지지만
위로를해주었고 결국 정말.. 너무 안됬다 싶어서
"나좋아해주지도 않아도되닌까 기대라고
힘들때마다 도와줄테닌까 나한테 기대라고"
까지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자긴 나쁜여자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말을들었는데도 서로는 항상연락을 주고받고
가끔씩 만나며 웃고 떠들고
입맞춤까지 갔습니다.
그러던중 전남친과 그녀가 영화를 보더군요.
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습니다. 너무 행복해 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그날밤 전화가 오더군요 남자랑 영화봤다고
누군지는 알려줄수없지만 남자랑 영화봤다고
그러길래 저는 " 그래? 뭐 괜찮아 나랑도보면되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자기는 이제 남자와 영화따윈안본다고하더군요.
네 그래도 그녀가 너무 제눈엔 사랑스러웠고 정말 죽을때까지
세컨드라도 좋으니 옆에 있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때문에 다시 둘사이가 좋은관계로 발전할수있는데
방해가 될까봐 이젠 곁에 못있겠다며 그남자와 잘해보라고 말을했지요
하지만 그녀는 저번에 그사람과 만나기로했는데 전화번호가 생각안났다며
그게 잊었냐는 증거아니냐며 저를 설득하더군요..
네 압니다 전화번호 따위 잊었다고 사람잊었다는거 거짓말인거 압니다.
하지만 제마음이 나약하기에 다시 그녀의 곁에 있게되었습니다.
제마음이 간절햇을까요 그녀는 저에게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앞으로는 그남자애 잊도록 노력한다고 하더군요 정말 기뻣습니다.
너무 기뻣고 정말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만남을 가지던중
사람의 마음이 정말 지키기 어려운것일까요. 둘이 또가끔식 만나는겁니다..
괴로웟습니다.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해줄수있는것도 한계가있고
내가아닌 다른사람만이 해줄수있다는것이 있다고 생각하고 정말 눈물흘리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사건이일어났습니다.
새벽에 그녀가 그러더군요 사실 아직 못잊었다고 아니 더힘들다고
너한텐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힘들다고 술사달라고..
저는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고
저는 지쳐만가는상태였습니다.
1년이란 세월을 정말 사귀는여인보다들보다더 행복하게 지냈고
정말 그사람 하나만있음 세상을 다가진 느낌이 들정도로 사랑했지만
큰결심을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옆에서 사라져주겠다고 그러니 내눈치보지말고
그남자 만나라고 괜찮으닌까 만나라고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이렇게 이별을 통보한후 연락이란 연락 다씹었습니다.
처음엔 연락하자고계속 문자오더니 나중엔 연락하지 말라고합니다
자기만 하면되닌까라고 말이죠 그생활이 3주동안 지속되었고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하지 말라고 그게 내소원이라고 내부탁하나도 안들어줬으니
이거하나 들어달라고"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연락이 오지않더군요.
1개월이 지나고 그녀의 친구에게서 집안사정으로 아프리카로 이민을간다고
하더군요..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어쩔수없이 인연을끊고
뜻하지않게 이별을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더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지는 않았습니다.
연락이야 왜안하고싶었겠습니까
하지만 내가 여기서 연락하면 게도 이민가기전에 힘들꺼란 생각을하고
정말 연락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이민가기 하루전
연락이왔습니다. 한강 같이가자고.. 눈물을머금고
나와의 약속이고 그녀를위하는것같아 못간다고 햇습니다.
그리고 이민가는날 그녀의 친구에게서로부터
전화가 오더군요 이제 비행기 출발시간이라고
전화통화 안하겠냐고 .. 다시 눈물을흘리며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친구는 바보냐고 왜너만생각하냐고 마지막이니까
후회하지 말고 전화통화 하라고.. 네 어쩔수없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전화통화를했습니다. 30초의 시간을요..
제가 " 미안하다고 가서 잘살라고 행복하게"
그러자 그녀는 발랄한 목소리로 " 그래 너도 잘먹고 잘살아라 xxx바꿔줄께"
라는말만남겼쬬
그녀의친구에게 하루전날 5시간동안 편지쓴것을 주었고
그녀의 친구는 바로 공항타기전 편지를 줬다고 합니다.
그녀가 읽었겠쬬
그리고 지금 그녀가 이민간지 2달째가 되갑니다.
10월달쯤에 한국나온다고하였기에 그 날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녀의 친구에게서 "게 이제 한국못올꺼같애.. 오기힘든가봐"
라는 소리를들었습니다...... 2개월동안 눈물삼키며 그날만 기다리면서
그것을목적으로 살아 가고있었는데 사는 이유가 없어진듯한 기분을 느꼇습니다..
여러분 사랑하는사람과 이한국이란땅에 사는것을 정말행복하게 생각하세요.
혹시나 이한국땅에서 우연히마주치지않을까 라는 기대감조차 저는 없습니다.
보고싶어도 사진으로나마 밖에 보지못합니다.
여러분 저너무힘이듭니다.. 글재주가 너무모잘랐고 이해안가시는 부분들도
많겠지만 악플이 아닌 조언즘해주세요
저 어떡해 해야될까요? (참고로 정말 잊기는 힘들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