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the lunch is pork cutlet+curry rice.
It was very delicious.
오늘 생각만해도 끔찍한 날이었다. 돈까스를 약한 불에 올려 놓고 잠깐 음료수를 사러 밖에 나갔다가 괜히 DVD대여점에서 기웃 거리다가 시장에서 한참 구경하다가 집으로 오는 도중에 가스불에 돈까스를 올려 놓은 것이 생각이 났다. 100미터를 칼 루이스보다 빠르게 뛰었다.
다행히 뒷면은 좀 그을렀지만, 타지는 않았다. 워낙 약한 불에 올려 놓았으니까...가슴을 쓸어 내렸다...너무 놀래서 정신이 없었다. 아마 잊을 수 없는 내 생애의 음식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