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마지막이 되니 선이 마니 들어오네요.
엄마를 통해서 들어오는데요..보통 한달에
한번은 선이 들어오나봐요...예전에 한번 봤는데
매너도 없고 싸이코 같은 남자 만났거든요...
그때도 억지로 나간건데 그 후로는 선이 들어와도
나가지 않았거든요...저희 엄마 결혼 않해도 되니
나가보라고 잔소리를 하시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저 솔직히 결혼 생각 없거든요.결혼이란거 무서워요.
맘의 준비가 않된 상황인데~연애는 하고 싶지만
선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거자나요.넘 부담스럽고 좀 그렇네요.
저희집이 마니 어렵진 않아 결혼비용은 도와주시지만 제가 100도
못받는 박봉에 당당하지 못하네요...여러가지로 복잡하고 두려워요.
돈 많은 집이란다~그냥 만나만 보라고 하시지만
왜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지~~여동생 올해 결혼 할 것 같은데~
그래서 더 급하게 서두르시는 부모님 맘 이해하지만 결혼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결혼이란거 꼭 해야 하는건지...님들은 선 들어오면 나가시나요?
엄마 맘 편하게 그냥 나가볼까요...근데 전 전혀 땡기지 않는데...
경험삼아 나가보라지만 전 왜 이리 스트레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