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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스토리FOLKSTORY지게

김병선 |2007.05.25 22:36
조회 95 |추천 0

아파야만 쉰다는 그 서러운 말처럼 

저 소나무잘라 의자를 만들었으면 행복했을거란 내님의 말은

저 소나무를잘라 지게라도되었으니 괜찮다는 잃어버린님의 말임을

꼭 아파야만 내님임을 알아보는 너

밉다

미워죽겠다 

ㅡ지게ㅡ사랑해 사랑한다

 

포크스토리

자동차가 더이상 올라갈수없을때 거기서부턴 이제 지게로 짐을나른다

몸에힘을빼고 짐무게 그대로를 발바닦으로 전부받듯 걸어가야....그래야 힘이덜든다

한번에 갈것같았는데 그게 아니네 저 소나무 그 중간서부터 힘이들어가는것이

 

그렇게 짐을 다옮겨놓고 저 아래 내려다보면 숨고르듯 담배한대피워보니

그 옜날 아버지나 나나....

젊은게 양반이고 늙은게 상놈이라니 이거 양반 안할수도없고

.

.

민통선 38 

왠지 여기선 어울린다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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