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대학생 남자 입니다.
최근 좋아하는 동갑의 여학생이 생겼어요. 학교는 같고 과는 다르답니다.
천천히 다가서려고 하는데 얼마전 축제가 있어서 그 쪽 과에 놀러가서 더 친해질겸 했었지요.
그전엔 밥 한끼 같이 한 상태고 더 만날까 했어도 시간이 서로 안맞았네요.
그 애가 일하는데 너무 힘겨워해서 도와주고.. 밥한끼 산다는 말을 듣고 기분좋게 있었지요.
근데 축제 때 제가 그 과에 놀러갔을때 난 처음보는 애들이 저를 알아보고는
그 애랑 연관이 있다는걸 알고 있는채로 장난스레 말하더라구요.
전 그쪽 과 다른 애들한테는 말 한번 안했었는ㄷㅔ;;
저랑 친한 다른 남자아이가 그 여자애 과 에 있는 여러 여자들과 좀 친하긴 하지만
제가 그 여자를 좋아한다는건 말 하지 않았어요 .
어떻게 된건진 몰라도 ㅡ.ㅡ 그쪽과에서 내가 그 여자애를 좋아한다는걸 어느정도 눈치 깠으니
그 여자애도 눈치를 당연히 챘겠지요?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같이 공부하자. 영화보자 해도 좀 논리적으로 살짝 거절하고.. ㅋ
그 여자애가 다음주 밥을 한끼 하자고 했지만요 친구랑 같이 나온다는;;
아휴 이런 상황에서 더 어떤식으로 다가서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톡톡 님들께 방법을 가르침받고 싶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