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전 그냥 보통 얼굴이고여 제남친에비하면 평범 귀엽다는 소리는 듣고요
좀 아담하고 그렇거든요 똥글똥글 하고
ㅠ 그리고 제남친은 저에비해서
음. 마니 쫌 잘생겼습니다~
그리고 저희둘인 인제 결혼을 약속한 사이에요
근데 제가 전에도 사귄 남친들이 좀 마니 잘생겼어서
그런 피해의식 같은게 많아여
사실 전에 사겼던 남친이 제 외모가꼬 좀 모라고했었어여
광대뼈가 나왔따느니 이빨이 토끼이빨이냐니
모그런거있자나여~그래서 스트레스 은근 많이 받았었어요
지금 남자친구랑 몇일전 놀러갔다가 ㅋ거기 근처 미용실을 가게됬어여
남자친구 머리를 자르려고여
근데 제가 뒤에 앉아서 보고있었죠
근데 미용실 언니 말 많더라고요(좀 쎄련된 미용실 ㅋ예쁜여자들많은.)
진짜 말이 많아서 물어보는거 진짜 많고 그러더라고요
모 그것이 알고싶다에 술애기가나왔는데
자기가 술을 잘먹을거 같냐 안먹을거 같냐
그런애기도 그여자가 끄내고
제 남친한테
멋지다 그러면서
막 살살 거리질 않나 ,-_-
가위질도 서툴면서 수다만 많더라고여
전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좀 없는지라
많이 거슬렸어여
솔직히 저보다 예뻣구요
제가 뒤에 있는데
너무 다정히 애기하더라고요
자주갔던 미용실이면 모르겠는데
처음 갔는데
막 그러면서
어디 놀러갔따 오셨나바요 막 그러고
무슨일하세요 막 그러고
그럼 인제 못보겠네요?
막이러고 막그랬어여 남자친구도 대꾸해주더라고여
막 남친이 사업을 하는데 나중에 한번 놀러오세요 막이러고 ㅠ
전 뒤에서 다 들었땁니다
아우ㅜㅜㅜㅜ................................................
그러고선 계산을 하고 나왔죠 같이
근데 왠지 제가 무시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거 같고
자존심도 상했어여
제가 뻔히 뒤에있는데 (또 제가 귀가 좀 마니 밝아여)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서운하고
심적으로 솔직히 외모에 대해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막 울었 어요
전 진짜 너무 싫거든요
저없으면 모르겠는데 저 있는데서
그런거 보면
완전 무시당하는거 같았거든요
오빠도 나와서 그러더군요 미용실 나오자마자
아후 저여자 말 너무많다고 ㅋ
아무튼......
저 매번 이렇게 이런일땜에 울고 그러는거 저도 정말 한심하거든요
어떻게해야하나요 ㅠ
제 남친이 왜우냐고 하길래 저여자 나보다 예쁘고
나 뻔히있는데 애기하고 가게오라고 하고 막 그랬다고
나 완전 무시당한 느낌이라고
막 억울함?서운함의 눈물?
ㅠㅠㅠㅠㅠㅠ
제가 오바한건가요?
오빠가 그러던데 재네들은
서비스업이라
입방정 잘떤다고
일부러 너랑나랑 싸우게할려고 그런거라고 내가보기엔 너가젤예쁘다고 막 그러고
하더군요 오빠도 사업하는사람이라 입방정도 좀 있구요~그래서 그렇다고하긴했는데
그래서 저도 아 수술해야겠다고 이대론 못살겠따고 짜증나서 막그랬더니
하지말라고 내눈에만 예쁘면됬지 저런여자애들이 모가예쁘냐고
저런애들 안봐도 뻔하다면서 ,,,,,잇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받아주더군요 ㅠㅠ
그러고선 자기도 화가났는지
니 맘대로해 하고선
다시 미안하다고 오빠가 화낸거 미안하다고 그러더군요
아 ㅜㅜㅜㅜㅜㅜ제 피해의식 어떻하면좋죠?
평생 이것땜에
저도 스트레스쌓이고
오빠도 그런 저 많이 신경쓰이는거 같아서 ,,,,,,
미안하기도하고
좀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악플은 삼가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상담좀 해주세요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