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든것이 끝!!

힘내자 |2007.05.29 23:24
조회 246 |추천 0

안녕하세여..넘 답답해서 글을 쓸려구합니다..말이 안되더라두 이해해주세요

 

전 3주전에 헤어졌습니다..전 계속 매달렸지만 여자친구는 계속 싫다구 하고..

하지만 여자친구한테 문자도 오고 편한사이처럼 지내자고도 하고

전 마니 흔들렸습니다..다시 잘될수 있다는 생각에..그렇지만 편한사이는 좀 아닌 거 같아서 싫다구 이야기 하면서 기달렸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연락해서 서로 연락하지말자 잘지내라 이런통화를 3번정도 하고도 제가먼저 연락하고 안부문자보내고..

 

하지만 저는 쉽게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제가 그녀를 더많이 사랑했기 때문에..글고 천천히 다가가면서 한번더 고백을 할려구...

 

한 3주동안 동네동생과 술로 지새웠고 저번주에는 여자친구가 하도 심심했는지 네이트온에서 동네동생보고 밥사달라구 하더군요...

글고 일요일날 동네동생한테 전화와서 여자친구가 밥사달라구했으니 형도 가치 가자구..

그래서 저는 솔직히 얼굴도 보고싶고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갔는데....여자친구가 저멀리서 저를 보는 표정이 완전 똥씹은 표정이더라구요..

전 솔직히 편하게 대해줄려구 했고 동네동생의 부탁도 있었고 그랬는데 기분이 상했습니다..

바로 밥을 먹으러갔는데 전 걍 술만 마시고...동네동생하고 여자친구하고 여자친구하고는 서로 이야기하면서 놀고...이런 모습을 보니 괜히 나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뒤 여자친구의 친구가 남자친구왔다구 데리고 온다구 하고 나가고 동네동생은 저하고 여자친구하고 이야기좀 시켜줄려구 화장실 간다구 비켜줬습니다..하지만 여자친구는 자기도 화장실 가겠다구...자리를 피하더군요...

저는 기분이 마니 상했지만 꾹 참았습니다..동네동생이 들어오고 여자친구 핸폰을 보는데 저한테 하는말이 형 형 전화번호 안지웠네...사귈때 하고 똑같은 쟈갸 폴더에 넣어놧네..그러더군요

전 흔들렸습니다...마지막으로 다시 고백할려구..

그래서 저는 화장실 간다구 나왔습니다..때마침 여자친구가 화장실 갔다가 나오더군요

전 여자친구한테 이야기좀 하자면서  그랬더니 싫다구 하더군요

하지만 전 계속 이야기좀 하자구 했고 여자친구는 할 이야기 있음 말해보라구..

전 안부를 물어보고...울 다시한번 만나보자구..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전에도 말했듯이 싫다구...전 그래서 도대체 싫은 이유 좀 말했다라구..

그러던중 여자친구의 친구가 오던구요..남자친구 왔으니깐 좀있다 이야기하고 자리 옮기자구

글고 술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어떻게 해서 여자친구가 제 옆자리에 앉게 되었고...전 여자친구의 친구 남친도 있어서 기분은 그렇지만 분위기 맞출려구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친구는 혼자 딴청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불편한거 같은데 내가 갈까??하니깐 여자친구가 됏어..나 금방갈꺼야...

전 그래도 있을 동안만이라두 분위기좀 맞추라구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술도 안먹는데 무슨 분위기냐구..

전 그래도 옛날에는 안주도 잘먹으면서 이야기도 마니했잖오...

여자친구는 그때는 울 사귈때고 짐은 헤어졌잖오 나한테 신경 끄라구...

전 좀 술도 취했고 참았던 화가 폭발했습니다...

그래서 야 너 왜이리 자존심이 쎗냐..그렇게 니가 잘났냐??

하니깐 여자친구는 아니 나 잘나지 않았는데...

전 바로 넌 남자가 무릎 꾾는게 먼지 안냐구...내가 너한테 무릎을 꾾은거 내자존심 보다 너가 소중해서 꾾은거 라구..그랬더니 누가 언제 꾾을라구 했냐구,,,전 화가 더 났습니다..

옆에서 본 동네동생이 그만하라면서 절 말렸습니다..전 소리쳤죠 아 신발 놔봐...

여자친구는 바로 집에간다구 했고..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며 잠깐 나갔다 온다구 하고 여자친구를 쫒아갔죠..

여자친구한테 할 이야기 있으니깐 이야기좀 하자구 햇더니 계속 싫다구 전 여자친구의 손을 확잡구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널 3주동안 기달리면서 힘들었던게 후회되고 널 마니 사랑한게 후회된다구..

너가 그렇게 필이 통하는 남자만나구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의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말라구. 너는 하나도 안힘들어보이네..잘지내라구  글고 술도 취했다 심한소리를 마니했습니다..

전 집에가는 도중에 분이 안풀려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너가 봤을때 내가 성격파탄자로 봐도좋은데 니말대로 울 헤어졌잖오..그렇게 원하는 필통한 남자만나구 잘지내구 사귀기 시른 사람하고 사귀어줘서 고맙다구...

글고 전 집에와서 사람들하고 이야기좀할겸 네이트온을 켰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여자친구하고 네이트온 등록되었는데 바로오자마자 지웠나 없어졌습니다.

글고 전 여자친구 싸이를 가보니깐 다 없어지고 옆에 사람이 무섭다 내가 잘못 산거 같다구..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런 글이 써져있었습니다..

전 좀 맘좀 가라앉히고 전화를 했습니다..

차분히 이야기했고 전 여자친구한테 넌 나를 좋아했냐구..그러니깐 여자친구는 첨에 좋았는데

중간에 오빠가 실수를 한번해서 똑같은 남자구나 그때부터 좋아하는게 없었다구..글고 코드도 안맞는거 같다구..

전 그래,,서로 연락하지말고 지내구 넌 나 똥밟은걸로 생각하라구...여자친구도 날 나쁜년으로 생각하고 오빠도 똥밟은걸로 생각하라구.서로 안만났으면 좋겠다구(여자친구하고 같은동네에 삼).글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 담날 일어나서 후회를 마니했습니다...원래는 이렇게 할려구 아니였는데...

 

방금전에 여자친구가 구질구질하게 생각해보여도 전 싸이로 쪽지를 보냈습니다.

이글을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너한테 추한 모습보이고 심한소리 하면서 헤어져서 나도 맘이 아프네..그렇게 헤어지면 널 쉽게 잊어질꺼라 생각했는데..쿨 하게 헤어지지 못한 내자신도 인제 정말 싫다.솔직히 3주동안 헤어진게 거짓말처럼 생각했고 기달리면 올꺼라구 글고 너한테 첨부터 다시시작하는맘으로 다시 잘해볼려구 하는 맘으로 다가갈려구 했는데.넘성급했고욕심이였지.글고 너 말처럼 코드가 안맞다는 거 내가 무조건 잘해줄려구만했지 너입장을생각하지도 않았어..이런 건 늦은 후회뿐이라는것..이렇게 쪽지 보낸것도 너가봤을때 구질구질하게 생각하겠지.저사람 또 왜 그래라구.너가 날 어떻게 생각하던 그때 너한테 말한것은 진심이 아니였다는것만 알아줬음해...잘지내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웃는모습이 이쁜 너 항상 행복하고 웃는일만 있어으면 좋겠다..그동안 정말 미안했고 고마워..

 

좋게 헤어질수 있었는데 ...그런게 좀 후회가 마니 나네여..

아직도 맘속에는 여자친구가 많이 생각나고 예전에 왜 저렇게 못했을까 하는 후회도 되네여.

말이 안되지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