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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도라 내여친은 빠순이다

무제 |2003.05.20 23:17
조회 2,829 |추천 0

나 여자친구있다.....(자랑이아니라 쫌 곤난하다)

 

여자친구가 일명 빠순이다...(혹시 아나 빠순이??? 술집아가씨다)

 

나 정말 좋아한다.... 아니 사랑하나 부다...여기서 그대들이 좋아하는거과 사랑하는 거의 차이를 모를까봐 가르쳐 주겠다...

 

좋아하는건   그냥 그사람이 좋은거다... (그냥 그사람이 좋은거지)

 

사랑하는건 그사람을 위해 날 희생하는거다...(난 맞다고 생각 한다 아니라고 말하는이 있담 그냥 혼자생각해라 나도 어렵게 얻은 결론이니까)

 

난 직장다닌다... (여자친구가 빠순이니까 나도 머 선수이런거 아니냐고 묻는 인간들이 있어서 적는다 난 직장인이다 공기업 들어가기 힘들다)

 

공기업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내 여자친구 때문에 적는다 끼리끼리 노는거 아니냐고 할까봐

 

머 그렇게 말해도 할말은 없지만 그냥 적는다

 

여자친구가 빠순이면 어떻게 해야 하겠냐

 

만난지는 얼마 않됐다 기간이 문제가 아니지만 나만 너무 빠지는것같다

 

여자친구는 카드값땜시 거길 다닌다고 했다

 

전화통화중에 이따가 전화한다고 하면 머 테이블 들어간다는 뜻이겠거니 하고 잽싸게 끊어 준다

(가슴아프다 그대들은 모를것이다)

참다못해 내가 6월달에 고만두라고 했다 생각해 보겠단다(열받는다)

 

이런 생각을 해봤따 직업에 귀천이 없다

 

그건 뻥이다 내 여친이 하는일은 직업이아니라 머 모르겠지만 걍 편하게 마니 버는거다

 

마니 벌긴하나부다 나보다 마니 벌꺼다 마니 벌면 모하나 생각하지만 그래도 마니 버니까 좋단다

 

거지~~~ (속이 부글부글 끓는다)

 

그건 돈버는게 아닌데 라고 말해주면 그건 맞단다

 

내 여친 예전에는 회사도 다니고 학교도 졸업하고 했단다

 

성실하게 살았는데 어떻게 하다가 카드로 망했다고 한다 카드 무섭다

 

난 그래서 카드 잘랐다

 

무슨내용인지 모르지만 하여간 리플좀 달아줘라

 

반말했다고 빈정상했다면 달지 말던가

 

그냥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리플좀 달아줘라

 

이상이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고 내일을 위한 편안한 잠자리 좋은꿈 마니 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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