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에 4살된 딸하나의 엄마입니다..
신랑은 29이고여 집안에서만 막내입니다..
위로 누나와 형한분이게시고요(형은 아직미혼)..
정말이지 시댁식구들이 너무밉습니다 아예안보고살앗으면 하는 바램..
저흰 멀리떨어져살아서 사실 자주 만나는 일이없었는데 저희가 이번에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곧잘 자주 만나밥먹구 그런일이 많아졌습니다..
저희신랑은 누구한테나 싫은소리못하고 성격좋단소리도잘듣고 자상한사람입니다..
그런신랑이었기에 그형제들도 당연 좋겠지했고여..(시부모님들도좋습니다 말도 바르게 하시고)
어느날 시누이네(누나)랑 밥먹다 전 체할뻔했어여 매형이란분이 ///
매형이란사람이 좀 가정교육이잘못돼 저희 시부모니;ㅁ들에게 반데가심했었었는데..누나와 야밤도주를해서 아이낳고 겨우 허락받았다하네여..
그런데 제가있는데도 신랑한데 말끝마다 이새끼저새끼..욕뿐이고 아이들이있는데..저한테 양해도없이 담배를피우고 정말 사람 미치는줄알았습니다...신랑이 뭘잘못했는지 갑자기 밥그릇을집어
던지려하며 죽여버린다는 폭언도하고 그런데 더 어이없는건 시누이가 옆에서 가만히 있다는
겁니다 아니 자기 동생이 신랑한테 그런 수모를 당하는 ..어떻게 한마디 하지안는건지..
그자리에서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나중에 신랑한테 말했더니 혹시나 누나한테
피해가갈까봐 말못하구참는거라고..
아무리 부인이동생이라도 이제 어엿한 아이아빠가됐는데..인정하고 어른대우를 해야하는
거 아닌가여?? 시부모님께전화해 얘길했더니 원래그런사람이라거 네가 참으라고 ..또그러면
한마디하라하드라고여..시부모님께서 어른이 직접 한마디 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여 어쩜 이렇게 다들 말을아끼는지..사실 시누이도 신랑한테 꽉잡혀 사는눈치고여...
또 절 미치게하는사람 신랑의친형이지여..
아주버님은 제가 인사를해도 받지않고 저한테 인사도안합니다...
신랑말이 숫기가없어그런거라는데..나참 기가막힙니다..
아이는 이뻐해서 제딸을그렇게 데리고노는데여 엄마들마음이 다 그렇듯...제가 잘사주지않는
불랼식품만 한보따리사주고 잘걸을수있는애를 꼭 안고다닙니다
이러면 나중에 자꾸 안아달라 버릇돼 내가 넘 힘들다고 안아주지말라하면 들은척않고
홱하니 안고가버립니다 잘따르지않고 막우는아이를 억지로 안고 딴데로가고...미치겠습니다
만나기도싫고 형도그렇게 제신랑한테 막 대합니다 먼저 결혼해서 아이까지있는동생이고
옆에제가있는데도 말끝마다 욕하고 이름막부르고 원래 결혼하면 누구아빠..이렇게하잖아여
제 나이가 어려 무시하는건지..정말 참을수없습니다..저두 한성격하는터라 ,,,사실 전 싫으면
확연히 티가 팍나는 성격인지라 화를참고 말을 못합니다..아예말을하지말아야지...
그런데 이젠 한번쯤 소리를 내야할것같아여..그동안 저만 참으면 가정평화가있고 조용해지니
깐 참았는데 이러다가 제가 화병날듯...어떤분들은 별거아니라하시겠지만 말못한얘기도많고..
근데 다들 이럽니;까 원래 저한테 이래도 되는걸까여?? 친정식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네가 어려그런가보라고 어쩌겠냐고..참으라하네여...정말 만나기싫고 얼굴만봐도 인상이
쓰여집니다..어떻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