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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아내인 제가 문제인지 봐주세요

롸놔아놔 |2026.05.31 22:33
조회 93 |추천 0
에피소드 1) 남편이랑 애들이랑 저녁겸 반주먹다 중간에 남편이 담배도 피울겸 둘째 아이스크림 사주러 옆건물 롯데** 감..근데 둘째는 이미진작에 왔는데 계속 기다려도 안와서 술자리서 10분넘게 기다림 (솔직히 짜증났음 연락도없이 기다리는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아빠어디갔냐 물어봤더니 둘째가 아빠 담배핀다하더니 다시나가서보고는 롯데**안에있다고 알려줌 짱나서 남편한테 가서 물어봄
왜 연락을안줘?담배핀대서 계속 기다리고있었는데 요기서모해? 했더니 알고보니 아이스크림 주문할때 햄버거도 같이주문했고 그게 생각보다 늦게나온거임 이것때메 서로 말싸움함
남편은 늦게나올지몰랐다 니가먼저 연락해서물어보면 되지않냐 해서 저는 그럼 햄버거주문한사람이 먼저알려줘야지 내가그상황을 어찌아냐 전 햄버거주문한줄도 몰랐었음..
아니 피치못할 사정이었음 충분히이해해줄수있음
배탈났다거나? 뭐 카드가 결제오류났다거나? 근데 햄버거기다리고있는중에 핸드폰도 보고있었으면서 먼저연락한번주는게 맞는거아닌가?기다리는 시간을 떠나서..이게 제입장이었음

에피소드 2)그러고나서 집가는길에 첫째(올해 중학생 됨)청소년 교통카드 사주러 CU에 가서 사장님이랑 첫째꺼 등록하는 중이었는데 (교통카드는 편의점쪽에서 먼저 아이 생년월일 등록, 그후 나도 별도로 등록하거나 충전해야함) 근데 우리 다음손님이 우유하나 들고 기다리고 있었음 근데 남편이 갑자기 옆에서 나한테 비켜주란 제스처를 취함?아마 둘째것까지 등록해야하니 길어질것같아서 그랬나?싶기는한데 나는 첫째거 생년월일 불러주는 와중이라 기분이 나빴음 말하고있는 중이기도했고 내가 무리해서 오래 자리를 차지했거나 진상을 부렸거나 절대그런것도 아니었음.. 사장님도 그런눈치절대아니었음
남편 ISFJ 저는 ESFJ입니다ㅠ 저도 어디가서 배려심없다고 듣는 편 절대아닌데..마트가서도 제 거 결제할거많음 뒷분한테 양보할때도 많은 성격입니다ㅠㅠ

제가 서운한건 이거에요.
제가 아무이유도모르고 본인 기다리는건 괜찮고 정당하게 줄서서 내일 처리하고있는데 그건또 제3자 배려한답시고 양보하라는 느낌? 앞뒤가안맞는것같고 남들한테만 호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지나치지마시고 객관적인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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