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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혜영 다벗는다…100억 펀딩 '누드프로젝트' 합류

이지원 |2003.05.21 09:54
조회 3,067 |추천 0

[연예] 이혜영 다벗는다…100억 펀딩 '누드프로젝트' 합류

굿데이] 홍성규 기자 saint@hot.co.kr

톱탤런트 겸 가수 이혜영(32)이 올누드를 공개한다. 

이혜영은 최근 종합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 튜브레코드(대표 이천희)가 모 재벌그룹으로부터 100억원을 펀딩받아 수명의 여성 톱스타를 섭외, 파격적인 개런티에 올누드를 연출하는 슈퍼 프로젝트(본지 4월26일자 보도)에 첫 주자로 합류하기로 했다.
 
이혜영은 21일 오후 5시 서울 학동 이정 법률사무소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10억원의 개런티에 모델 계약을 체결한다. 이혜영의 올누드는 올여름부터 동유럽·일본 등지에서 촬영에 들어가는데, 제작비만 15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촬영을 앞두고는 약 15일간 연출자 코디 메이크업아티스트 등과 함께 이를 위한 몸만들기 작업에 들어간다.
 
제작사인 튜브레코드측은 이혜영에 대해 "오래전부터 그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만한 각선미의 소유자가 없다고 생각했다. 또 여론조사를 통해 많은 중·장년층 남성팬들이 선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혜영은 "30대 초반의 나이로서 시간이 더 가기 전에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싶었다. 사실 그동안 몇몇 사진작가에게서 누드 촬영 제의를 받았으나 고사해 오다 워낙 완벽한 촬영 여건과 매력적인 제의 때문에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또 지난 2000년 약 12억원에 P보험사에 각선미보험을 들었던 사실을 들며 "연예인에게는 몸이 재산이다. 어떤 형태로든 아름다운 순간을 남기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올누드 촬영작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온라인 패션 전문 사이트의 대표로 활동 중이며, 가수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이혜영은 가끔 패션모델로도 직접 나서면서 누드모델의 꿈을 키워왔다.
 
제작사측은 이혜영의 촬영작업을 마친 뒤에는 누드화보집은 물론 모바일, 컴필레이션 음반 부록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일본 모델 미야자와 리에의 <산타페> 작가를 물색하는 등 최고 수준의 작품을 만들겠다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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