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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드라마 베드신.. 너무한거 아냐?

ㅉㅉㅉ |2007.05.31 14:24
조회 210,079 |추천 0

    
뭐 웃음으로 무마시켜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 하는 작가의 의도는 알겠으나..

저기 방송 화면만 한번 놓고 봅시다...

무슨 생각들이 드십니까?

저 드라마는 모 방송사에서 방영 예정인 지상파 드라마의 한장면입니다.

물론 방송 전에 15세 이하는 시청하지 말라느니 그렇게 연령제한을 두긴 하지만..

방송이라는게 그런 안내방송 하나로 규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영화같으면 극장에서 표 살때부터, 그리고 상영관 들어갈 때에도..

그렇게 검사과정을 거치니까 영화의 노출수위가 높고 묘사가 자세하다 해도...

영화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방송은 아니죠....

방송은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며 설령 19세 이상 시청 가능한 방송이라 할지라고..

그저 틀면은 아무런 제한 없이 볼 수 있는데...

그렇기때문에 방송은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하는게 맞는데...

그런데 요즘 방송들은 그 수위가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케이블이긴 하지만 tvN이나 XTM, OCN등의 방송을 보면은..

정말 음란의 수위가 높습니다...

이에 뒤질세라 우리의 지상파 방송 역시 그 추세를 따르고 있습니다...

 

여배우는 다리를 벌리고 남자를 유혹하고...

남자배우는 "합체~"를 외치며 여배우에게 달려들고...

 

성범죄가 늘어난다, 연령대가 낮아진다...

물론 인터넷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식으로 방송들 역시 성범죄를 거들고 있는건 아닌지...

게다 TV에서 그려지는 야한 장면들 중 제대로 된 부부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은..

뭐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대부분 불륜같은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을 성적으로 표현하고..

또 그것을 미화시키기까지 하니......

 

영화는 몰라도 최소한 공중파 방송에서만큼은...

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성인이고 미혼남성이기에 음란한 모습들 보면은 끌립니다..

하지만 이런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방송의 음란수위에 대한 철저한 주의와 단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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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7.06.01 08:58
글쓴이 욕하는 분들 보세요. 저는 학원에서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텔레비젼에서 뭘 봤건 그건 일편일뿐.. 대다수 초등학생들은 아직 순수합니다. 오히려 이런 되먹지 못한 드라마들이 그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정말 막대합니다. 그리고 글쓴분도 지적했지만 아무리 세상에 포르노가 넘쳐나고 손쉽게 접할수 있다 한들.. 그러면 공영방송이 저런 선정적인 장면들 방송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이런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들이 이 나라의 '어른'이라는 사실이 치가 떨리는군요. 어른의 한사람으로서 아이들을 보호할 생각은 하지 못할망정 이런식으로 떠들어대는 당신들 보니 오히려 초등학생들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히 어른이 아닙니다. 나이값들좀 하세요. 공영방송은 괜히 공영방송이 아닙니다. 이 철없는 어른들아.
베플이러이|2007.05.31 14:27
완전 막 가는구나~
베플스탠드|2007.06.01 10:47
그 모냐.. 강성연 김호진 나오는거.. 김호진이 자꾸 원나잇스탠드 얘기하는데, 8살 딸래미가 자꾸 원나잇스탠드가 모냐고 물어보자나~~~~ 분명히 학교가서 선생님한테도 물어보고 그럴텐데 테레비를 아예 꺼놓고 살수도 없고 환장하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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