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급안들어와서 통화했더니 일요일이라며 내일 넣어준다합니다..
오늘 끝내안들어와서 전화하니 안받고 문자씹고..
매장으로 하니 오늘 쉬는날이랍니다..어이없어서..
이렇게까지 하고싶진않았는데..돈갖고 사람갖고 노는거같고..
더이상 저도 참을수없어서 내일 노동청에 신고합니다..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휴....이것하나때문에 생활이 말이아니네요..ㅠㅠ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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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납니다..5월 26일 일이시작돼네요..
전 백화점 중간관리(본사에서 맨져한테 돈주면 맨져가 우리한테 월급주는거)
에서 일을하게됐구요.. 처음 면접볼때 했던말과다르게 맨져가 매일같이 안나오고,
늦거나,일찍가거나..해서 혼자 매장에서 하루종일 화장실도 못가고 김밥한줄사서
피팅룸에서 먹고 힘들게 일하면서 내색한번 안하고 지냈습니다..
백화점은 토,일이 제일 바쁠때인데 맨져가토욜날 일찍간다고합니다..미리 휴가간다구요~
일욜은 쉬고 월욜은 정기휴무라 쉬고..무튼 주말에 힘들게 말뚝섰습니다..
마감전화하고 힘들어서 화욜날 오전시차(1시출근)하겠다고하니 그러라고하더군요..
월욜에 할먼네가서 다음날 시차이기에 새벽에 올라와 자고있었어요..
11시쯤 계속 전화가 울려서 받으니 뜬금없이 "너 모야? 너 모하는년이야?" 하더군요..제가 시차라는걸 술먹고 잊어버렸다네요..
자다일어나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언니가 시차하라면서요.."했더니 승질내고 전화끊더군요.. 다시전화했더니 안받아서 문자로 "언니가 제시간에 출근하면 되는거 아니냐..매일같이 안나오고,늦고,일찍가고..면접때랑 말이다르다..이런식이면 일못한다.."했더니
바로 전화와서 협박하는거냐며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ㅠㅠ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친구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매장에 짐이있어 가지러 친구랑 같이갔는데..
친구데려와서 지금 모하자는거냐고..혼자 흥분해서 소리지르고 난리칩니다..
제 친구 황당해서 "저 그러려고 온거아니다.."했더니 넌 모냐며 내매장에서 나가라고
소리소리 칩니다..결국 친구 나가고 맨져랑 둘이 따로 얘기했어요..
어이업는게 이제껏 한달일한걸 알바비로 계산해서 주겠답니다..그래서 알바로 일할거였음 여기 오지도 않았다고 면접때랑 말이 다르지 않느냐고..했더니 써보니깐 맘에 안든다고 알바비로 계산하겠데요..어이없어서..사람 써보고 맘에 안들면 알바비로 주냐고 했더니..지할말 끝났다고 나가랍니다..지가아무리 잘못했어도 제가 동생이기에 사과하란말만 하더군요..터무니없는 말에 말섞기싫어 어찌됏건 죄송하다하고 나왔습니다..
2틀후..오늘.. 월급날인데 안들어왔길래 전화했더니 안받고 문자씹고..
매장으로 전화하니 받더군요..그래서 어찌된건지 물어보니 사람이 나갔으니 재고조사를
해봐야 한다더군요..저를 의심하더군요..섭섭했지만 그럴수 있다는 생각에 알았다고
하고 전화끊었습니다..제가 걱정이 되는건 5월에 맨져 거의 안나와서 매장혼자있었기에
잠깐 자리비웠을때 로스난거..행사장에서 로스난거.. 재고조사하면 로스가 없을순 없는데..
그걸 저한테 물릴꺼 같기도하고..면접때 로스나면 둘째랑같이 매꿔야한단 말은 안했거든요;; 2~3일 기다리래서 그러기로 했지만 왠지 불길합니다..
정말 속상합니다..나이 2살 차이지만 매니져대접할만큼 했고.... 정말 제매장처럼 열심히 일했는데...정말 속상하네요..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