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일 shop 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여성들이지요. 큰돈 들이지 않고 자신의 손이 예뻐져 간다면 얼마나 기쁜지 네일관리 받아본 사람은 다 알죠? 한번가면 중독처럼 다시 찾게 됩니다. 그것이 손가락의 큐티클을 긁어내면 일주일정도 지나면 그부분의 살들이 일어나서 미워지게되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의하시고 절대 "조옥희 네일샆" 청담동 가지마시라고요. 제가 회원 등록해서 두세번 간후부터 손톱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손톱의 반정도가 갑자기 허옇게 변하면서 부스러지고 나머지 반의 색깔도 건강한 손톱과는 아주다르게 죽은 색깔이 되었습니다. 조옥희 네일샆의 말은 손톱의 칼슘이 빠져나가서 그런 일시적 현상이니 영양을 주는 메니큐를 바르면 나아진다고해서 거금주고 샀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심해져서 병원에 갔더니 손톱과 살을 들뜨게 만들어서 균이 침투했으니 네일을 당장중지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약을 처방받아 치료를 했지요. 저는 손톱이 났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손톱은 조금씩 자라기 때문에 6개월 이상걸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육개월 일년이 지나도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더심해져가고 나중엔 손톱하나 병신되면 어쩌나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도중에 조옥희 네일샆에 갔더니 회비 환불해주며 것두 안해줄거 해준다는식이더라구요. 이때까지도 조옥희 네일샆을 어찌 해보겠다는 생각 하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 손톱 별거 아닌거 같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보기 흉할뿐 아니라 생활에 엄청난 지장이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면 안그래도 얇아진 부분이 퉁퉁불기 때문에 세수, 한손으로 합니다. 머리감을때 일회용 장갑, 설겆이,빨래시에 고무장갑 필수 대중탕, 수영장 꿈도 못꿉니다. 제가 수영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손톱때문에 몇년간 못가고 있습니다. 부득이 대중탕 갈때는 약국에서 파는 손톱에 끼는 고무있습니다. 그거 겹겹이 끼고 들어갔다 후다닥 나옵니다. 피가 안통하기 때문이지요. 그외에 데이트할때 왼손으론 컵도 못잡습니다. 이거시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왼손가락 상대방에게 안보이게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보는 친구들마다 손톱이 왜그러냐구 이거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났겠지 났겠지 하며 시간이 흐르고 병원도 5군데정도 다니고 약(엄청 독합니다.)을 아무리 바르고 먹어도 조금 좋아지다 다시 심해지고 합니다. 피부과약이 독한거 아시죠. 이런 상황이 되다보니 조옥희 네일에서 받은 이병을 혼자서 감수하기가 힘들더군요. 조옥희 네일 청당점(압구정동 디자이너 클럽내) 홈페이지에 글띄우니 삭제하고 첨엔 병원비 정도는 (그당시 병원,약값 60정도 됬습니다.) 해줄 용의있다하더니 (자기들의 체면때문에) 병원비 얘기듣더니 없었던일로 하자더군요. 몇만원 생각했겠지요. 그후 그들의 전화 회피, 자기들에게서 네일받고서 그렇게 됬다는 증거댈수있냐는식으로 나오면서 사람 이상하게 만듭니다. 제가 소를 제기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그들은 제가 증거 확보를 할수없다는걸 알고 계속적으로 사람 진만 빼놓고 오리발입니다. 지금 저는 손톱이 완치되지 않을것같아 너무 두렵습니다. 여러분! 손톱 예뻐지려다 병신되지말고 차라리 건강한 손톱 집에서 관리 잘하세요. 우드니퍼 페퍼등은 일회용이지만 한번도 버리는걸 못밨구요 각종기구들도 알콜솜으로 닦는것이 고작입니다. 그리고 위생이 철저하고 차라리 백화점 매장내에서 받으시는것이 만약을 위해서라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