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무척이나 찡~합니다.
왜 이런말이 있지요?
아빠가 되기는 쉬어도 좋은 아빠가 되기는 어렵다구요.
지금 귀하는 반대의 상태가 되었군요.
세상이 요지경이란 말이 떠 오릅니다.
반드시 좋은 반려자가 나타나리라 믿습니다.
본인을 위해서...아니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아들에 대한 선물은 그 어떤것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빠로서 생각이야 끝이 없겠지만요.
가장 좋은 선물은 지금처럼 변치않는 아빠의 마음일겁니다.
천금을 준다해도 아직은 돐을 맞은 아들은 모릅니다.
지금도 세상 어느곳에선가는 님보다 더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이들이
있을겁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훌륭한 아빠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순간 저도 아빠라는 위치에서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군요.
힘내세요.
아들~~돐 축하해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