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대학교 근처에 자취를 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복학생입니다..
이제 자취방에서 생활한지가 1학기가 지나가는데..
옆방에서는 매일마다 카니발(축제)가 한창입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3~5일은 친구(가끔 여자들 포함)들을 데려와 약 6~7명이서 축제를 벌리는데..
이제는 조용해달라는 말도 지겹습니다.. 왜 저래 놀까라는 생각도 여러번하다보니..
이제는 옆방 학생들의 부모님들마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자식들 비싼 등록금 쥐어주고 자취방까지 돈 보태주면서 학교를 보내놨는데..
하는 것이라고는 매일마다 축제를 벌리고 있으니 ..
항의를 안해서 그런거 아니냐구요?! ㅋ 아닙니다.. 학기 초에는..
매일마다 찾아가서 제 무서운 룸메랑 항의를 해보았으나.. 별반 소용이 없습니다..
철이 들지 않은 새내기라 그런지..
아이구.. 제가 어디를 다녀와서 내일 제출해야 할 레포트가 5개임에도 불구하고..
요론 글 쓰고 있으니.. 정말 돌아가시겠습니다..
옆방에서는 아직도 카니발이 한창입니다..
어떻게 할까요?^^
대구대 평사 한샘원룸 1층에 살고있는 자취생 여러분..
정신차리고 이제 공부할때가 아닐까요?!..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