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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의욕상실..옆에있는 여자친구도 귀찮은가요?

고민고민고... |2007.06.01 10:21
조회 1,291 |추천 0

안녕하세요..ㅎ

 

저는 이제 20대 후반을 치달리고 있는 ㅇ ㅏㄱ ㅏ씨입니다.ㅎ

 

저한테는..이제 160여일 사귀어온 두살 어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26살이니까..남자친구는 24살..

 

저는 전문대 졸업하고..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해 오고 있고 남자친구는 학교다니다가 휴학한 상태예요..

저랑 남자친구는 학원에서 만났어요..

그것도 공무원 학원..ㅋ 제가 일하면서 저녁에만 학원을 쭉 다니고 있거든요..

 

좋게 말하면 서로에게 충실하고자,,다른면으로 보면 서로 집착해서..

현재 저나 남자친구나,, 이성친구들과 연락을 일체 끊은 상태고..

이렇게 되기까지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남동생들 사이에서 자라서 그런지 저는 여자들보다 남자애들 대하기가 더 쉬웠어요~

그래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 남친 말로는) 유난히 이성 친구들이 많은 편이래요./..ㅋ 시골 초등학교, 중학교를 졸업해서 아주 오래된 친구들이 많았는데..그래도 남자친구가 그만큼 더 중요해서..

연락을 다 끊어버렸네요..ㅎ

남자친구는 워낙 조용하고 딱부러진 성격이라 여자는 친구가 아니래요..그래서 그런 문제로 싸우고 화해하고..지금 좋게 지내는 참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의욕상실이래요.. 공부도 안되고..

그냥 다 신경쓰인대요..저도 그렇고..집도 그렇고..

신경안쓰이게 하고싶은데..그냥 같이 있고만 싶고..제가 할수 있는일은 뭐든 해주고 싶은데..그것마저 귀찮은가봐요..

 

그러던중에 어제 남친이..학교 같이 다니던 형들을 만나러 간다는데..

어찌나 밝은 얼굴로 좋아하던지.....저랑 있을때는 만사가 귀찮다는 듯이 있다가..학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가버리더라구요..저는 독서실에 좀더 있다가 집에 갈려는데..형들 만나러가서는 문자 한통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싫은 소리 좀 했어요..나랑 있을때보다..그 형들 만나러 가는게 더 좋은거고..니 기분 풀어주는데 나는 전혀 도움이 안 되나보다고..

그랬더니....오히려 화를 내네요..저도 서운하고 답답해서..참다 참다 한소리 한건데...요즘..내내 저한테 말도 잘 안하고..힘없다 그러고..

 

혹시..저한테 질린걸까요...?안되는데.....

다른 남자분들은 어떠세요?

이럴때 여자친구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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