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성이고요
백수고 키 165센티의 단신이고요 평소 주위로 부터 배우 이문식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이에요
저의 여자 친구는 소위 말해 잘나가는 퀸카에요 키 170 쭉방걸이고
차도 좋은거 타고 다니고 돈도 많아 보이고 도도하고 지적이고
암튼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하는 여자 친구입니다.
하도 사겨달라고 해서 2번 튕기다가 삼고초려라는 말도 있고 해서
3번째는 그냥 받아 주었죠
여친이 용돈하라고 100만원 찔러 주더라고요
돈때문에 사귀는거 절대 아니라고 그냥 몇번 만나줬어요
근데 저는 이 여자가 진짜 별로거든요
뭐랄까 여친으로 부터 조금 낯선 세계의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암튼 뭐 그런 이질감?? 성격 차이도 심하고
이 여친 밤마다 매일 불러내서 집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진짜 매일
전화 무진장 자주해서 시시콜콜한것 까지 다 캐고
바람피는거 의심하고 저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한 편이에요
얼굴은 멀쩡하게 생겨서 왜 저렇게 병쉰같은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가 아무리 백수라고 좀 많이 바쁘거든요 해야할 게임도 많고 요즘 드라마
볼것도 많고 대인관계도 유지해야 되고 잠도 제가 많은 편이라 이 여친 만나고
나서 부터 제 생활이 너무 없어진거에요 늘 피곤하고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죠 그랬더니 여친이 눈물을 글썽이면서 왜 그러냐고
내가 그렇게 부담스웠냐고 아니면 다른 여자 생겼냐고 길을 막고 큰소리로
막 따지는거에요 하필 사람들 많은 거리에서
그래서 지금 뭐하는 거냐고 존내 쪽팔리게 저리 꺼지라고
전 무슨 형사한테 취조 당하는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갈려는데 마침
전에 알던 여자한테 전화가 걸려오는 거에요 알따고 오빠 지금 간다고
여친은 완전 이성을 잃어서 저한테 막 욕하고 기가찬다고 갑자기
저의 뺨을 후리는 거에요
저 완전 빡돌아서 싸대기 3대 손이 안보일 정도로 존내 빨리 후리고
이단 옆차기로 여친의 골반 부위를 가격해서 우선 여친을 다운 시켰어요
그리고 여친의 2차 공격에 대비해서 여친 겉옷을 벗겨 찢어 놓고 신발 한짝을
벗겨 도로 변으로 던지고 일단 도망 왔네요
여친의 잘못은 알지만 제가 너무 심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