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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자 가 무 섭 습 니 다 . .

부자집개시키 |2007.06.03 14:15
조회 534 |추천 0

잘 난 것 하 나 도 없 고 몸 둥 아 리 하 나 있 는 청 년 인 데 요 ;;

 

요 세 제 가 이 런 말 을 하 면 은 사 람 들 은 미 친 놈 취 급 하 겠 죠 ?

 

장 난 스 럽 게 여 자 가 무 서 운 세 상 이 야 이 러 지 만

 

저 는 진 심 으 로 여 자 란 존 재 에 대 해 서 질 려 버 렸 습 니 다 .

 

아 직 어 린 놈 이 쓰 잘 대 기 없 는 소 리 한 다 구 요 ?

 

제 가 당 한 일 들 을 애 기 해 드 릴 게 요

 

예 전 처 음 으 로 좋 아 하 던 사 람

 

날 진 심 으 로 울 게 해 준 여 자 가

 

일 방 적 으 로 그 만 만 나 자 고 통 보 해 왔 어 요

 

왜 그 러 냐 고 짜 꾸 물 어 봐 도 그 냥 제 가 싫 데 요

 

2 달 뒤 에 돈 많 은 남 자 랑 둘 이 팔 짱 끼 고 극 장 에 가 는 걸 봤 어 요

 

그 땜 에 저 는 돈 없 으 면 여 자 같 은 거 는 거 들 떠 보 지 않 는 다 고 생 각 했 습 니 다 ㅠ

 

안 그 러 시 는 분 도 계 시 곘 지 만 요 ..

 

다 른 여 자 친 구 는

 

풍 족 하 게 살 고 그 냥 저 만 바 라 만 바 주 고 그 냥 저 만 좋 아 해 주 는 줄 알 았 는 데

 

초 심 은 역 시 오 래 가 질 않 더 군 요 ..

 

처 음 에 는 만 나 면 그 냥 밥 먹 고 영 화 보 고 술 한 잔 하 고

 

놀 이 동 산 도 놀 러 가 고 가 고 싶 은 데 도 많 이 갔 었 는 데

 

여 자 친 구 가 점 점 짜 증 도 내 고 그 러 더 라 구 요

 

전 짜 증 낼 때 마 다 그 냥 풀 어 주 려 고 만 했 지 받 아 칠 생 각 은 없 었 거 든 요

 

근 데 제 가 공 부 땜 에 좀 바 빠 지 겟 다 고 연 락 못 해 두 이 해 해 달 라 고

 

부 탁 했 어 요 한 3 일 정 도 졸 업 작 품 전 때 문 어 쩔 수 없 어 서 

 

그 렇 다 고 연 락 을 아 예 안 한 거 는 아 니 거 든 요

 

작 품 전 때 여 자 친 구 오 고

 

그 담 에 연 락 이 뜸 해 져 서 연 락 도 잘 안 받 고 해 서

 

졸 업 작 품 전 땜 에 내 가 너 무 소 홀 했 나 ? 하 고

 

여 친 집 앞 에 갔 는 데 예 전 알 바 할 때 같 이 알 고 지 내 던 놈 하 고

 

차 타 고 어 디 가 데 요..

 

그 럼 머 뻔 하 죠 .....

 

연 락 해 보 니 깐 학 교 라 고 도 서 관 와 서 공 부 한 다 고

 

정 말 좋 아 했 는 데  낮 술 퍼 먹 으 면 서

 

어 떻 하 면 맘 을 돌 리 게 만 들 까 하  고 고 민 하 다 보 니

 

저 녁 이 더 라 고 요

 

친 구 들 은 "야이 병신같은 놈아 그걸 그냥 보고만 있냐고."

 

친 구 들 과 조 금 더 마 신 뒤

 

아 내 일 이 벤 트 라 도 해 줘 야 겠 다 하 고

 

생 각 하 고 못 마 땅 한 친 구 들 맘 돌 려 서 도 와 주 기 로 했 었 는 데 .....

 

나 오 는 길 에 모 텔 앞 에 서 다 정 하 게 얘 기 하 고 있 는

 

진 짜 멍 해 지 더 라 고 요

 

이 젠 저 여 자 는 제 맘 에 없 다 생 각 하 고

 

아 수 라 장 되 버 린 모 텔 앞 에 서 친 구 들 뜯 어 말 리 면 서

 

그 냥 애 들 술 먹 으 러 가 자 고 하 면 서 애 들 술 먹 이 고

 

저 는 집 에 와 버 렸 어 요

 

진 짜 더 먹 으 면 제 가 절 제 가 안 될 꺼 같 아 서

 

집 에 와 서 멍 하 니 누 워 있 다 가 그 냥 웃 어 보 기 도 하 고

 

울 기 도 하 고 참 제 자 신 이 너 무 싫 었 습 니 다 .

 

그 러 다 몇 달 뒤 본 의 아 니 게 화 륙 쪽 에 서 일 을 하 게 되 었 어 요

 

그 만 술 만 먹 고 놀 고 그 러 는 게 참 허 무 하 기 도 하 고

 

여 자 가 여 자 로 도 안 보 이 는 그 런 지 경 까 지 같 을 떄

 

화 류 계 에 서 일 하 는 사 람 을 알 아 서

 

사 이 가 조 금 발 전 했 었 는 데 날 이 가 면 갈 수 록

 

마 음 을 의 지 하 게 되 더 라 구 요

 

어 떻 게 해 서 사 귀 게 됐 고

 

동 거 얘 기 가 나 왔 어 요

 

전 그 사 람 을 믿 고 같 이 돈 모 아 서 진 짜 떳 떳 하 게 살 자 고 약 속 해 서

 

돈 버 는 족 족 같 이 만 든 계 좌 로 모 았 는 데

 

몸 이 아 프 다 면 서 집 에 서 쉰 다 고 그 러 더 라 고 요

 

집 에 가 보 니 아 파 서 누 워 있 어 서 약 사 주 고 간 호 해 주 고

 

잠 깐 자 고 일 하 러 가 고

 

일 끝 나 고 와 보 니 그 사 람 옷 가 지 화 장 품 이 런 게 다 없 어 졌 더 라 고 요

 

통 장 도 ....

 

그 차 도 없 을 시 간 에 짐 싸 서 부 산 까 지 간 거 보 면 참 대 단 하 죠 ?

 

그 나 마 제 마 음 에 상 처 를 줬 는 데 그 동 안 날 부 지 런 하 게 만 들 어 줘 서

 

차 마 정 은 있 던 지 막 못 하 겠 더 라 고 요 ...

 

돈 은 조 금 돌 려 받 고 다 신 연 락 하 지 말 라 고 하 고

 

올 라 와 버 렸 어 요 가 게 도 그 만 두 고

 

폐 인 처 럼 지 내 가 다 가 겜 임 상 으 로 친 하 게 지 내 던 누 나 가

 

한 번 만 나 자 면 서 술 한 잔 먹 자 길 래

 

가 서 술 한 잔 하 고 그 누 나 는 꺼 르 낌 없 이 원 나 잇????

 

그 냥 쓴 웃 음 지 으 면 서 집 에 가 본 다 고

 

누 나 도 친 구 네 에 서 잔 다 며 제 집 근 처 에 친 구 산 다 고

 

같 이 가 자 길 래 갔 죠 ...

 

친 구 가 쪼 금 늦 게 나 온 다 고 좀 만 같 이 기 달 려 달 라 해 서

 

기 달 려 주 다 가

 

포 장 마 차 가 서 술 한 잔 더 했 죠

 

시 간 이 지 나 도 친 구 분 은 안 오 시 길 래

 

눈 치 쳇 죠 그 냥 술 좀 더 먹 으 면 집 에 재 우 고 겜 방 가 야 겟 다 하 고

 

술 에 취 했 는 지 취 한 척 하 는 건 지 눈 이 반 쯤 풀 리 고 발 음 도 꼬 였 더 라 고 요

 

집 에 대 꾸 가 서 침 대 에 눕 히 고 물 한 잔 먹 고 겜 방 으 로 갔 죠

 

한 참 게 임 하 고 있 을 때 전 화 와 서

 

"속 뒤집힐꺼 같다고 빨리 오라고" 별 수 없 이 겜 방 나 와 서

 

숙 취 해 소 제 사 들 고 가 니 깐

 

머 별 수 없 이 뻔 한 거 였 는 데 

 

아 침 에 그 러 더 라 구 요

 

누 나 랑 계 속 만 날 래 ?

 

솔 직 히 당 황 했 어 요

 

그 냥 알 고 만 있 던 조 낸 이 쁜 누 나 가 갑 자 기 그 런 말 해 서

 

저 야 감 사 했 는 데 옛 날 일 땜 에 꺼 림 직 하 더 군 요.

 

그 누 나 한 테 다 털 어 놓 고 얘 기 하 니 깐

 

" 안 그러면 된 거네?" 솔 직 히

 

맘 에 내 키 지 는 않 았 는 데 마 지 막 으 로 속 는 셈

 

치 고 근 데 다 른 여 자 와 는 다 르 게

 

가 치 있 으 면 편 하 고 그 냥 행 복 하 기 만 했 는 데

 

제 가 마 음 열 고 해 달 라 는 거 다 해 주 고

 

진 짜 꼭 두 새 벽 에 떡 볶 이 순 대  먹 고 싶 다 고 하 면

 

온 동 네 뒤 져 서 사 오 고 그 랬 는 데

 

너 무 잘 해 줘 서 싫 다 고 ......

 

너 무 잘 해 줘 서 부 담 된 다 고 ....

 

제 가 계 속 이 유 같 지 도 않 은 이 유 들 먹 이 지 말 라 고 하 니 깐

 

우 리 그 냥 원 나 잇 이 였 잖 아 누 나 가 미 안 하 다

 

한 마 디 로 가 지 고 놀 다 질 려 서 버 린 다 이 꼴 이 죠 ;;

 

전 진 짜 재 수 가 없 는 걸 까 요???

 

제 가 너 무 무 능 력 해 서 그 런 걸 까 요 ??

 

이 젠 여 자 가 여 자 로 안 보 이 고 그 냥 무 덤 덤 합 니 다

 

예 전 에 는 커 플 지 나 가 면 쓴 웃 음 짛 곤 했 는 데

 

지 금 은 그 냥 아 무 감 정 도 안 생 기 네 요 ;;

 

배 신 당 할 대 로 당 해 서  그 런 가 대 쉬 하 는 여 자 는 무 섭 네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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