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찾고싶은분이 있어서 글을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오늘 버스(909번버스 수원->시흥)타고 집에오는길에
개인적으로 엄청안좋은일있어서 눈물콧물;;쥐어짜고 버스에 타고 가고있는데
어떤 흰피부에 예쁜손을 가진분이 옆에앉으신겁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저보다 흰피부를 가진남자분..질투나서 안좋아함....ㅋㅋㅋㅋ
)
옆에누가앉던말던 상관안하고
나름대로 엄청슬펏기에;;;;
고개를묻구 자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해서;; 그냥 앉아있는데
옆에서 악보를들고 ㅋㅋ 흥얼흥얼 노래를부르시는겁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ㅋㅋㅋㅋ눈치없게![]()
그래서 속으로 아 이사람뭐야~ 하면서 문자를하는데..
누군가 보는시선이느껴져서 딱쳐다봤더니 ㅋㅋㅋ 고개를 훽! 돌리시더라구여 ![]()
그렇게 문자하다가 저도모르게 잠이스스르들었죠...
옆에분의 팔과 제팔이 자꾸 스쳐서 ;;깼는데
손도 좀닿아서 ㅋㅋ왠지 뻘쭘한겁니다 ..그래서 계속자는척을했죠 (사실저안잤어요 ㅋㅋㅋㅋ)
제가 잠깐 잘때
머리가 봉산탈춤 추면서 잤걸랑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하시게도ㅜㅜ 자기어깨에 기댈수있게 어깨내밀어주시고
제얼굴을 자기어깨쪽에 기댈수있게 ㅋㅋ손으로 받쳐주시더군여 ..ㄳㄳ![]()
그러다가 기사아저씨가 학생!어디서내려라고;;
큰소리로 말해서;; 그분이민망했는지 서둘러내리더라구여 ㅠ.ㅠ..
저도따라내릴걸ㅋㅋㅋ..집거의다와갔는데ㅋㅋㅋ
오늘(0.7/6/3) 한....4시쯤?
전수원에서탔고 그분은 ㅠㅠ..수원역좀지나서탄거같은데
ㅋㅋㅋ피아니스트...같으신분....
찾습니다!! ㅋㅋㅋ밥한끼라도 사드리고싶네여...
덕분에 기분 좋아졌어요 ㅋㅋ.. 귀여우셔서![]()
세종프라자..?세종아파트에서 ..내린다고
버스기사 아저씨한테말한거같은데 ㅠ.ㅠ..동네주민이군요 ㅋㅋㅋㅋ
혹시 톡을 보신다면 꼭찾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