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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겪은 머피의법칙,,

헐,,ㅠㅠ안습 |2007.06.04 16:10
조회 410 |추천 0

와우,,!

 

이번에 겪은 일이 너무 재미있고 어이없어서 글로 적어보려합니다,,

 

앞에 주저리주저리 제외하고

 

5월달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사람들 많이들 잃어버리니까 액땜했다 생각했죠,

 

몇일후,, 학교축제때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분실신고를 했고 이것도 6개월밖에 안쓰긴했지만,, 어쩔수가 없죠,,

 

여기서부터 뭔가 일이 틀어지고 있다는 것이 살짝 느껴졌습니다,

 

축제가 끝나구 하루밤을 친구 자취방에서 잔 후, 집에들어갔습니다 아침에,,

 

그런데,, 헐,, 제 차의 백미러가 부셔져있는 것입니다,,(아벨라델타 좋은차는아니지만,,)

 

아놔ㅜㅜ 눈물을 머금고 제가 과외해서 받는돈 30만원에서 4만원을 투자하여

 

백미러를 고쳤습니다,

 

고치고 집에오는길에

 

' 아 이제 그래도 액땜할거 다했다! 이제 좋은일이 생길꺼야 ,'

 

라고생각했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와있는 고지서,,

 

속도위반,, 7만원,, 와우,, 또 한번 눈물을 머금고 7만원을 처리하였습니다,,

 

이제 19만원이 남은 샘이죠,,

 

와 집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교양 시험을치룬후 집에갔다가 친구가 불러서 다시 학교로오는길에,,

 

버스와 사고가났습니다,, 제앞에 라이트다 깨지구 버스는 뒤에 긁히기만했습니다,

 

제가 뒷차였고 뒷차잘못임은 2년전에 운전면허공부할때 이미 익혔으므로,,

 

대충 아저씨와 이야기한 후에 집에가서 버스회사정비소랑 이야기를 한 끝에 5만원을 주기로했죠,

 

(제 차는 그냥 안고칠려구여,,)

 

5만원을 입금하기위해 은행으로갔습니다,,(14만원이남았죠) 은행에서 앞에 현금인출기에서 계좌이체를하고

 

꿀꿀한표정을 지으며 제 라이트깨진 불쌍한 자동차에게로 갔습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이마에 무슨 딱지를 붙이고 있더군요,, 이건뭘까,,???

 

그건 다름아닌 주정차금지구역에 정차해놔서붙인,, 딱지였습니다,,

 

아우,,'ㅡ'; 내차 고생많다,, 그 과태료용지를 들구 구청에가서 또 4만원을 내고, 나오는길에

 

차핸들밑에달랑거리는 저 열쇠들은 멀까,,ㅡ .,ㅡ;

 

열쇠까지 놓고 문을닫아버린거죠 , ,아 이런 캐어이없는일이,,ㅠㅠㅠㅠㅠ

 

무튼 제돈은 이제 10마넌남았는데 그건 전에 잃어버린 지갑을사느라 쓰고,,

 

핸드폰은 이모에게 부탁하여 샀네요,,

 

총 따지면 58만원이날아간,, 대학생에게 58만원이라는돈은,,,

 

평소에 조심하고다녔는데,, 이번에 안좋은일이 왜이렇게 겹칠까요,, 위로좀해주세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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