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동물을 키우긴 했지만
집안에서 키우진 않았거든요//
부모님께서도 동물들은 밖에서<< 이런뜻으로 키우셔서..
암튼 집안에서 강아지키워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진않아요..
조금이라도 큰 개는 만질 엄두도 못내고..(요크,시츄,이런거요..)
얌전한 강아지는 만져요
그리고 새끼강아지도..ㅎㅎ;;;
여하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 남자친구네 집에서는 강아지 한마리를 키움니다
요크인데요 4살 정도 되었데요..
근데.. 냄새가 넘 심해요ㅠㅠ
화장실에다가 소변 대변을 보면
그 비릿한..냄새가 아주 죽겠습니다..
일주일 넘게 목욕 안시키면 제 후각이 예민한건지;; 못참겠다는..
남자친구네 집 식구들은
다 강아지를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만 유독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린답니다 ㅠ
전에 남자친구 누나께서
저보고 강아지를 안좋아한다고
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거랑 이거랑 무슨 연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싫어 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로마법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_-;;;;ㅎㅎ
강아지 풀어놓을때마다 쇼파나 침대 위에서 꼼짝 않긴 하지만;;
그 강아지 똥도 치워보고..
태어나서 처음 치워봤네요.. 조카들 응아는 마니 치워봤는데^^;;
에효..
제가 너무 민감한건가요..
이걸 우짜면 좋을지..
강아지 싫은것도 죄인건지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