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위험에 처한 강아지를 구한 그분 너무도 멋졌습니다!

꿈꾸는 소녀 |2007.06.05 03:10
조회 163 |추천 0
저는 21살의 대학생입니다. 지각을 하게 될것 같아 택시를 타고 학교를 가던 중이였죠. 발표가 있는 날이라 1분 1초를 아까워 하며 그렇게 조마조마하는 마음로 기사 아저씨가 더 빨리 가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좌회전 신호에 걸려 신호가 빨리 빠뀌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제 눈에 보인건 조그만 강아지 한마리가 차들이 쌩쌩 달리는 왕복 6차선 도로를 횡단하고 있는것이였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차에 깔려서 죽을 위기에 처해있었죠. 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그장면이 너무도 안타깝고 강아지가 빨리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뿐이였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횡단하지 못하고 차들 사이를 간신히 피하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순간 제 앞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가 비상등을 켜더니 어떤 남자분이 차에서 내리셨습니다. 그러곤 손을 들어 달리는 차들을 잠시 세우셨습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낮선 사람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또다시 달리는 차선으로 도망가는거였습니다. 그분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쫓아가셔서 강아지가 잠시 주춤하는 순간 확 잡으셨습니다. 그장면을 지켜보고 있던 저와 택시기사 아저씨 그리고 다른 운전자 분들도 출발 신호르 바뀌었지만 그분이 강아지를 안전하게 인도에 내려놓을때까지 흐믓하게 기다리시더라구요. 그 남자분 너무도 따뜻하고 멋진 분이였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도로위에 강아지들을 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구해주세요~ 전 아직 소심한 여자라 용기가 없구요 ㅜㅜ 아무튼 오늘 멋진 행동을 보여주신 남자분같은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