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곰곰 히 생각 해봐도 이건 아닌것 같았다 그냥 이데로 아줌마가 되어버리면 실망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사랑 하지도 않으면서 아기때문에 평생을 산다는 것은 도대체 말이 안된느 것 같았다...
혹시 하는 맘에 혼자 용기를 내어 산부인과로 가보았다.
"이렇게 까맣게 뛰는게 심장이구요 아직 알아 볼수는 없지만 손발 다 있습니다 "
가슴이 뭉클 했다..."네.."
"사정이 좀 있어서요, 낙태를 해야 할것같은데.."
너무너무 부끄러운 마음으로,돌아나왔다..
집에 돌아와서 침대위에 가만히 누워 아기에대해 생각 해 봤다.
'뭐 한번 딱 한번인걸..뭐가 어때서,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걸 '
애써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할려고 노력을 했다 한심하고 처량해 보이는 내자신을 원망하여 눈을 감았다...
다시 눈을 떳을 땐 해가 어둑 어둑 지고 있었다..오빠에게 전화를 했다..
"오빠..뭐해..나 낼 병원 예약 했어 보호자랑 같이 와야 한다더라,오빠가 저지른 잘못이니깐..오빠가 해결해야지"
"너 꼭 그래야만 하니?"
너무 답답한이야기를 하는것 같아서숨이콱 막혀오는것같았다 아주~마니 화를 냈다
"야!!!내가 널 사랑하니? 아니 자너 알면서 너 도대체 왜그러는건데? 아기를 낳음에 있어 먼저 부부가 서로를 사랑해야 하고, 그전에 결혼이란게 있어야 하는데?난 정말로 오빠 사랑하지 않어 가끔은 사랑한적도 있지 하지만은 그것으로 만은 아기를 만들기에는 부족하단 말이야 항상 평생을 같이 하여도 사랑할것 같은 그렁 맘이 있을때..아기도 낳는건데..난 오빠가 남자로두 보이지 않는다 말야.난 정말루 니가 싫어 넌 너무 못생겼자너 xxx 같이 생겼어.."
tomy그에게...아주 막 말해 버렸다 정이 확 떠어 질만큼...
그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지만...다시 한번 더 큰 소리로..
"야 청승 떨리말고 낼 병원으로 가게 나 델러 와라.."
확 전화를 끊어 버렸다...
1시간쯤 지냈을까?
전화가 왔다...베란다를 보라고?
어두워져 잘보이지느 않았지만..청승스런 모습으로 선물이며 꽃을 사들고 온것같다 맛있는거 사먹게 내려 와라는거다...
"오빠..나 지금 오빠 보고 싶지 않으니깐...니혼자 가라"
냉정하게 전화를놓아 버렸다.
몇시간이 지나고 커튼을 치고 잘려고 우연히 베란다 에 시선이 갔다 혹시나 해서 아니나 그가 아직도
그자리에 있었다...
비웃음과 안타 가움이 교차 했지만 모른척 했다.가소로웠다.그냥 모른척 하고 잤다
'저러다 가겠지뭐'
또다시 전화 벨이 울렸다...
"누구세요?"
해가 얼굴을 뾰족히 내고 있었다...
"나~!!!!"
"어..벌써 왔어? 그냥 올라 올래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베란다로 뛰어가 내려다 봤다...아직 그가 그자리에 있었다...
그가 집으로 들어 왔다 , 애써 모른 척 하며,"왜이리 일찍 왔어? 이건 또 뭐야? 오빤 정말 청승이야 이렇게 하면 로멘틱해 보이는지 알어?"
tomy 이는 아무말없이 자야 겠다며 잠을 잤다..
밤세 길거리에 서있더니..피곤했던가부지...유치한녀석..
병원에 도착했다.... 애지중지..무슨큰일 치루는것처럼 혼자 옆에서 안타 가운눔빛으로 바라봤다...좀 긴장되는마음에 담배를 하나 피고 마치 부부가된듯한 모습으로 이것저것 적고 나만 홀로 남았다.
아주 차가운 침대에 누웠다...마치...영환실? 헤부학실 같은 느낌이지만..담담하게 받아들였다....
냄새를 맞으면서 스르르 잠이 들었다...
잠시후 누군가 옷을 입혀 주면 자리를 옴ㄹ겨 그에 옆에 데려다 주었다...
아주 나즈마한 목소리로"수고 했어 오빠가 맛난거 사줄께"
그에 목소리를 들으니 맘이 편안해 졌다...
따스한 맘으로 나의 손을 꼬~~옥 잡아 주었다...
냉정한 목소리로 짜증을 냈다"내가 니때문에 이고생을 해야자너 담부턴 조심해"
애지중지 무슨 중환자 모시듯 우리집으러 왔다
"가만히 있어 오빠가 미역국 끓여 줄께 몸을 따뜻 하게 해야 한데.."
"야~~~꼴베기 싫으니깐 꺼져버려 그리구 다신 오빠 안보고 싶으니깐..우리집 오지마~~~"
자꾸 나에게 메달리는 그가 너무너무 미워졌다 아니 질려버렸다....두번다시는 보지않을사람처럼...무슨깡패가 되어버린난 오빠를 마구 쫒아 냈다...메달리는 그가 정말 지겹게도 싫었다.
아가가 없어 져 서운하기도 하고 시원스럽기도 하고 내신세사 원망스럽기도 하고 처량한내모습이 싫기도 하고...하여간에..맘이 뒤숭숭했다.
왠지 모를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