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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사고

Youngs |2007.06.05 11:31
조회 66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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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새자전거를 샀다~ 이유는 예전부터 자전거 타기를 좋아했고 어렸을떄부터 항상 난 자전거를 타고다니며 자전거는 나의 취미이자 생활이였다. 내가 자전거를 그만두계된 계기는  한국을 와서부터였다~ 하와이에서는 자전거가있었는데 한국으로 옮기면서 그 자전거를 다른사람한테주고 난 한국에 온것이다. 처음에는 집안이 괜찮다가 점점 악화가되며 어느순간 난 바닥인생에 다다랐다~ 그리고 자전거를 살 여유가 안되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대학을 갈수없는 형편을 알고 또 그렇게 한국대학은 가고싶지않았고 나 스스로 대학을 안가기로 결심을했다~ 그리고 난 미용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군대를 갔다. 군대안의 생활은 나에게 많은 것을주었다~ 

그것들중에는 이런것들이있다~병주고 약주기~눈치보며 센스있게행동하기~ 남이 가는데로 눈치보며 따라가기~ 내 정체성을 무시하고 명령에 따르는 군인의 정신~ 잠안자고 근무서기~ 총쏘기 사람 죽이기~ 등등을 배웠다  말년휴가때였다 누구는 다 논다고 좋아했지만 난 혹시나하는마음에 놀지도않고 일을 시작했다~ 쉬지도않고 밤에 풀타임으로 일하고 쭉 쭉 나아가 내가 노력해서 번돈으로 자전거를 어제샀다~ 그 자전거는 알로빅스500~ 내가 군인이었을떄 고참이었던 율진이가 이 자전거를 사라고했다  (지금은 전역을해서 나이도 똑같고 좋은친구로 남아있다) 역시나 율진이가 추천해준 자전거는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않았다~ 난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야간편의점을 알바를 하는데 마치고 자전거를 탔다~ 근데 괜히 집에 바로 가고싶지않아서 자전거방에 들리기로했다 달리고 또 달리고싶어서 집반대편으로 멀리 페달을 밞으며 달렸다~ 처음에는 느낌이 좋았고 별거아니네 하고생각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운동도안하고 자전거를 안타서인지 나중에는 다리가 힘들다는것을 느꼈다 그래도 자꾸 달리고 또달리고 달렸다~백스코까지갔다가 자전거방에서 후미등 라이트 물통등 자전거 악세사리를 샀다~그다음~다시 집방향으로 달리고 해운대바닷가백사장으로 달려볼려고 들어갔다~ 근데.... 무슨 행사를 하는게아닌가... 마라톤도하고 이런저런 ~ 사람도 너무많아서 달릴수가없고 나오기가 쉽지않았다 자꾸 천천히가는법도 배울려고 많은 사람안에서 피하면서 연습을하니까 컨트룰 실력이 많이 늘었다~ 해운대 바닷가를 지나면 이제 오르막길이다 여기처음에는 오르막길이 그렇게 높지않는데 올라가면 갈수록 고바위길이된다~ 다리를 힘주고 자꾸 올랐다~ 힘든 느낌이었다~ 뻑뻑한 느낌이었다~ 난 이렇게 운동을안해서 많이 약해졌단걸 느꼈다 그래서 난 더욱더 포기하지않고 올라갔다~ 근데 어느순간 자전거에 내려서 자전거를 갖고 올라가고싶었는데~ 머리속에서 포기하지마~! 포기하지마~! 하는것처럼 외치는듯했다...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오르다가 결국에는 그 조금이 모여 달맞이 정상까지 올랐다~ 난 땀이 원래  잘 나지않는데..  그 노력을 하면서 자전거폐달을 밞으며 올라오니 땀이 생기더라~ 그 땀들도 그렇고 더워죽을뻔하다가~ 이상한게 점점 덜 힘들어진다는 느낌을 받은게 아닌가.... 서서히 자전거가 내려가는게아닌가~! 그렇다 난 그 많은 오르막길을 참고 올라가서 정상에 서고 이제 서서히 내리막길로 가고있는것이다~! 내가 내리막길을 쌩쌩 가니 그 더웠던 몸과 얼굴에서 땀이 식으면서 머라 표현할수없는 노력한자만이 맛볼수있는 쉬원함이랄까~ 그런게 생겼다~용기도 생겼다~! 난할수있다~! 아마 인생도 이런게 아닐까 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처럼~땀을 흘려 그땀이 자연에 의해 나를 씻어내리고 정화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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