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신.
17세. 캐 미소년으로 등장.
영화 NANA 1편의 신.
마츠야마 켄이치.
데스노트의 엘 역이 훨씬 어울린다.
무려 21살 때, 17세의 신 역에 캐스팅.
엄청 야리야리한 이미지를,
이런 씩씩한 아이가 맡다니;;;
나나역에 나카시마 미카라는 최고의 캐스팅에 반해,
나나 영화 최대의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해왔음.
(물론 렌 역의 마츠다 류헤이도 최악.)
연기하면서 본인도 좀 민망했으리라 생각..
자기보다 5살은 어려보이는 하치한테,
"엄마" 라고 불러야 한다구.
다행스럽게, 데스노트 때문에 마츠야마가 너무 바빠서,
NANA2편에서는 신 역이 바뀌었다.
혼고 카나타.
당시 나이 정확히 17세.
이게 신이지.
이런게 제대로 된 캐스팅이라는거다.
NANA처럼 만화 원작을 완전히 살린,
그야말로 원작의 팬을 겨냥한 영화엔,
무엇보다 캐스팅이 중요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