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결혼한지 횟수로 10년...
연애할때는그런줄 몰랐습니다
그런 환경을 보여줄리도 없죠?
결혼하고 나니 눈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시아버님은 젊을땐 거의 일을 안하고 놀았죠
시어머님이 일을하시며 생활을 하셨고...
생활이 안되니 자주 싸웠겠죠...
급기야는 폭력도 있었고,,,바람도 피우고
그걸 자식들이 보고 살았죠...
허구헌날 싸우고 마누라 자식들 보는데서 패고
그런 엄마가 불쌍한 자식들...
물론 아버님이 한때는 일을 하셨죠
외국나가서 근무 연수 채우고 들어오면 일이 있을때까지 놀고
거의 생활력이 없었죠
그러다 일거리가 떨어졌고 노는날은 많구...
월래가 아버님은 일 하는걸 싫어했는것 같아요
무척 게으르시거든요...아버님 형제가 위로
형둘 누나셋이 었는데
누나1명 형둘이 병으로 죽었습니다
막내아들이 한순간 장남이 되버렸죠...
아파트를 처분하고
사게나온 이층 단독을 구입했는데
모자란 돈은 대출을했죠
물론 아버님이 일을하시겠고 어머님두 같이 벌면 대출이자랑빛은 갚을수
있을것 같았겠죠...
그런데 전부 어슥났죠...
일거리는 떨어지구 그러기를 몇년,,,,
그러다 imf가 왔죠,,,
저는 빛이 얼마인지모릅니다
알고 싶지도 않구요
이제부터 본문(?)입니다
제가 (IMF)시기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할때는 여유가 풍족하지는 않
괜찮은것 같았죠...
시댁에 전세자금 대줄 형편이 안되어서 친정에서 해줬습니다
시댁에서는 같이 살다가 여유가 되면 내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말은 살면서 우리가 돈모아서 나가라는 말이 였습나다.
결혼해서 더욱 노골적으로 변했습니다
시어머니는 자기가 그 힘든 시절에 자식들 키우느라 힘들었으니
보상심리로 나왔습니다
생활방식이 넘 틀리니깐 많이 싸웠습니다
저희 친정부모님은 내가 쪼금 아껴쓰고 내자식한테 베푸는 분이십니다
정작 본인 한테는 10원짜리 하나 안쓰고 엄마가 해주는대로 했어야 하는데...
저는 돈에 그렇게 힘들게 안살아봐서 남편집이 못살아도
심각성을 몰랐습니다
그런남편이 그래서 저를 택한지두,,,
친정에서 한동네 살면서 엄마 속도 많이 속상하게하고,,,,
지금 엄마는 암투병중이십니다....
저희신랑은 조끔한 회사에 다니는데
월급이 제대로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몇번씩 나눠서 나오고 ,,,
두달치 떼인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힘든시기에시댁은 생활비는 커령 만원짜리 한장 못받았습니다
저두 그런집에 손벌리기 싫었고,,,,
그런와중에 아들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적이 있습니다
전날이 월급날이 었는데 집에 도둑이 들어 다 털였습니다
돈도 없고 정말 막막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이 자나자 나가라 그러고 돈은없고,,,,
그때 시어머님 전화에 정말 죽이고 싶었습니다
나는 모르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우리가 힘들때는 코뻬기 하나 안보이다가 건수가 생기면 챙겨 주는척,,,,
둘째는 낳고 제가 몸이 정말 많이 안좋아져서,,
해마다 이사 다닌다고 친정에서 집을 사줬습니다
물론 저는 싫다고 엄마 아빠랑 대판 사웠죠,,,
밋빠진데 물붔는거 잖아요,,,
싸울때 마다 남편의 손찌검,,,
그런며느리한테 남자 성질건들지 마라,니가 맞을짓을 한건아니고,,,
한번은 싸울때 지가 잘못해 놓구선 저를 때렸습니다
애들보는되서....
친정엄마를 불러서 저는 친정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집에 와서 못살겠으니 나가라고
시댁으로 보냈습니다
애들두 지 아빠가 없으니 더 밝아 졌습니다
제가 수퍼에 가거나 그럴때 지아빠랑 나두면
따라간다고 울고 구럼니다
애들이 크니깐 남편도 조금씩 바뀌다가도
다시 똑같습니다
모든 물질적이건 친정에서 하고 그걸 엉뚱한데로 다 갑니다
그게 어디겠습니까?
시댁이죠
제가 또 그렇게 만들었죠
제가 시댁에 나 남편한테 잘하면 저 나 울애들 한번이라도 돌아 봐줄줄 알았습니다
제 착각이죠
외박에다 술 폭력
나가 다닌는걸 엄청좋아합니다
저나 애들이 병원에 입원 해있을때도 한번도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항상 뒤 늧게 와서 잠깐 왔다 갔죠?
완전 손님이죠,,,
이제는 친정엄마 한테 물질적으로 손안벌리려구요
저도저지만 저희 부모님이 넘 고통스러워 하시니깐
막말로 제가 그 인간하고 언제 까지 살지도 모르는데
뭐하러 그렇게 살겠습니까....
그래서 남편한테 누나 가게가서 30만원만 빌려오라고 했죠,,,
그러니 그 집 구석에서 남자 일하는데 그런게 시킨다고 저 보고 전화하라고,,,
몇년전에 그인간이 하청을 한다고 은행에 몰래 대출을 받아서
사고를 친적이 있습니다
그 집구석이 못살아도 구박이니 바가지 한번 한끌고 남하고 비교도 한번 안했습니다
나보다는 지를 더 생각하고돈 못벌어온다고 한적도 없는데,,,
벌어서 지엄마 갔다 줄라고 그렇겠죠
맨날 없다 집에 한번씩 갈때마다 뭐가 똑 떨어졌니 돈이 없니...
그런말도 듣고,,,
한번식 가는 아들내외가 맘이 편하겠어요
가기싫지...
내가 못살게했나요,,,
삼천만원,,,,,
저는 이혼하자고 했습니다
술쳐먹고 외박하고 폭력에 다 참을수 잇지만
의논 한마디없이 그런 대형사고를 치다니,,,,
그것두 시댁에 먼저 가서 말하고 난뒤 저한테 말해쬬
시어머니가 더 황당했죠ㅡㅡㅡ
너는 뭐했냐?
얼마나 힘들었겠냐?
집에 간들 속이 편했겠어?
누나 엄마 정말 골때립니다
그때부터 저는 변했습니다
이제는 참고 안살고 막합니다
그집은 여자 입김으로 돌아 갑니다
남자는 선택권이 없고
제가 못산다고 그러니 누가가 빛갚아준다고,,,
조건은 저한테 누가 한테 가서 무릎끓고 빌면 돈 주겠다고...
어이가 없었죠?
내가 신불자 되나 신불자는 니가 되지..
맘대로 하라했죠
그뒤로 저는 시댁에 안갔습니다
상대할 필요가 없죠?
양가 부모 다모여서 의논아닌 모임(?)을 했음다
저희 아빠가 어떡했음 좋겠냐?
그인간이 이러고 못산다고
그 한마디에 저희 아빠 저보고 짐챙겨라
그리고 자네도 오늘 중으로 짐 다빼라 그러셨죠
그러기를 10일
제딸이 첫 손주에요
친정에서는
저희 아빠가 제 딸을 아주 예뻐 합니다
헤어지면 울 딸 불쌍하다고
술도 못드시는분이 그날 먁주2병을 마시고 통곡해서 우는걸 첨 봤어요
정말 못된 딸이죠
엄마가 시댁에 전화해서 정리 하자고 그러니 지들이 오겠다고
와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 말한디에
아빠는 손녀가 걱정이 되서 봐로 데리고 와서..
상황해제됐구요
엄마는 그때 관둬야 되는데
엄마가 몸이 안좋아진뒤로는 제 남편을 싫어합니다
저 불쌍하다고
나 죽고 나면 니를 어떻하냐고,,,
그래서 저는 그때부터맘먹었죠
이제부터는 시댁에 서 해결하자고,,,
제남편은 누가 랑 엄마말이면 자다가도 뻘떡임다
마마보이죠,,,
힘들때는 정말 돈이 없어서 애 우유값도 없어서
하다하다 안되서 카드로 애들 우유를 먹이고,,,
뻔히 알면서 제사비도 없이 빈손이로 온다고,,,
저 빈손으로 간적없어요
없는 돈에 어버님이 술좋아해서 큰대병한병 그리고 커피 한병들고 갔는데
돈만줘야 하죠
생신때도 돈 따로 선불따로 밥상따로
시댁에 가면 정말 양념,도 없고 정말 먹을것하나 없어요
갈때마다 반찬에 고기부침에 김치까지 담궈갔죠
몸으로 하는것 누구나 다 할수 있다고
돈으로 하는게 제일 어렵다고
그러는 당신은 왜 돈으로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죠
남편 누가가 결혼할때는 그래도 형편이 좀 되어서
전세를 시댁에서 해줬어요
저희 아주버님 친가는 저희 시댁보다 더 못살죠
허구헌날 우리딸 만나것 봉잡았니
아니면 쪽박차고 살인생이니
그러면서 지 아들은당연하고
저보고 아들 기죽이지 말라고,,,
내가 친정가서 기죽는것 당연하고
그 집인간들은 저 괴롭히려고 사는것 같아요
사는게 정말 고문이죠
울딸은 리더쉽이 정말 강했는데
언제부턴가 남앞에 나서질않아요
볼때마다 맘이 아파요 아들은 너무 애같구 저하고 안떨어질려구 하죠
남편이 애들 때리고 소리 지르고 하면 죽여버리고 싶어요
해주는것두 없으면서 집에 와서 하는 짓이라고는....
그래서 제가 한번식 화매면 애들이 겁에 질려요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 미치겠어요
그 인간은 이혼 안해줄거고
친정에 뭘 바라는게 많아서
이혼할리가없죠
애들보면 안됐고ㅡㅡㅡㅡ
이혼은 하고싶고 애들이랑 떨어져 살기 싫고
그 집구석이랑은 이제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