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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남자가 알바를 할려고 하는데요..

아직어린어른 |2007.06.05 19:42
조회 144 |추천 0

제가 스무살입니다

이 나이 대도록 알바를 한번 안해봤습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도 돌아가셔서 그리 좋은 형편도 아니었는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어머니가 능력이 좋으셔서 좋은옷도 사주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가지고싶은것도 다 가지고 살았는데

이제 어머니도 나이도 있으셔서 잠간 공장 다니시다가 그만두시고 집에 계시고

누나가 버는돈으로 저의 대학 등록금과 어머니의 생활금으로 쪼개 쓰고있어요

매일 돈달라면 주시고 뭐 사고싶다면 사라고 돈주시고... 너무 제가 철도 없고 바보같았어요..

어머니 누나에게 맛있는것도 사주고싶고 선물도 해드리고 싶은데 돈이 없고... 그동안 받고만 살아서 정말 죄송스럽고.. 그동안 알바라도 좀 했다면 몇백은 벌었을텐데.. 너무.. ㅠ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알바를 시작해볼려고 하는데요

초짜인데 무슨 알바를 해야 경험도 잘 쌓고 돈도 잘 벌수 있을가요??

친구들은 대부분 주점이 제일 괜찮다고 합니다.

초짜라 고깃집 해봤다고 하고 알바 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괜찮을가요?

아직도 이런걸로 고민하는 소심한 바보 입니다 저는 ㅠㅠ..... 답답하시겠죠 이런 저를..

하지만 부디 이해해 주시고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알바를 어떻게 구해야 하고 면접때 어떤 얘기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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