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쿠폰 10장을 모아놓은게 있어서 전화를 했답니다.
"다른 매뉴 한가지를 주문하셔야지 쿠폰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뭐 어쩔수 없이 슈퍼슈프림 작은사이즈 한판을 시키고 쿠폰으로 불고기피자 큰사이즈를 시켰죠.
도착한 피자를 보니 슈퍼슈프림이 큰사이즈가 되서 와있고 불고기피자가 작은사이즈네요 ㅎㅎ;;
그래서 에땅에 전화를 걸었죠.
"피자 사이즈가 바뀐거 같은데요?"
"아 그래요?"
이때 전화기로 에땅 매장에서 전화벨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자 "잠시만요" 이 한마디와 함께 그 울리는 전화를 받더니만 주문을 받기 시작하네요 ㅡㅡ;;
물론 저는 수화기를 들고 기다렸죠...
주문 전화를 다 받은뒤 다시 제 전화를 받길레
"지금 뭐하는겁니까?" 이랬더니
"주문 전화받는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자나요!" 버럭 화를내더랍디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런 대접받으면서 피자에땅을 먹어야만 하는지...;
아 그런데 원래 피자에땅 쿠폰으로 시켜먹을때 다른거 사먹어야 피자 1판 무료로 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