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6월 6일 현충일....
이때 딱 100일인데...여태 한번도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전에 한번 집앞까지 갔었거든요 -저희 집에서 여친집까지 가는 거리는...30분도 채 안됩니다.-
여자친구가 문자를 보내서 봤더니...
"집앞이야? 집앞이면 나갈께 ^_^" 이러길래
"진짜? 나 집앞이면 나올꺼야??" 라고 보내니까
"응 ^_^ 집앞이야?" 라고 다시 답장이 오드래요..
"응..집앞이야" 이렇게 보내니까/ 20초도 안되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어디야?"
"xx초등학교지"(집앞에 초등학교 있거든요)
"아xx" 뭐 이러더니 바로 끊어 버리더군요...
대학교 야간 수업 끝나고, 바로 여자친구 집앞에 간건데..왜 욕을 하죠?
그래서....한 10시부터 새벽 6시 30분까지 집앞을 서성이고, 밖에서 기다리고 그랬는데...
솔직히 말해서 내려와서 잠깐이라도 보고 다시 자러 갈줄 알았습니다..
....
....
한번도...얼굴도 보여주지도 않고 잘 자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더니..새벽 5시쯤에..문자가 오더로고요
"어디야?"
"어디긴..xx초등학교지"
"아ㅅㅂ" 이러더니 다시 끊어버리더랍니다.
제가 문자로 "미안해..화났어??" 라고 보내니까..답장이 없더라고요..
저..못생겼습니다....그래도 여자친구만은 평생 사랑해주고 싶은 남자입니다.
그런데....왜 한번도 얼굴을 안보여주는거죠??
이번 한번만이 아닙니다...한 5번정도??
여친이 여친 입으로 언제언제 만나자고 하면...
만나기 바로 전날에..
제가 전화합니다.
"내일 어디서 만날까?" 라고하면...
"아ㅅㅂ 몰러 끊어" 하고 바로 끊어버립니다..
그러다가....만나기로 한날이 지나고...바로 다음날 다시 문자보내면..
"우리 자기 자??? ^_^" 이럽니다....
정말...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