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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특공대 나온 비빔국수 '만' 하는 집.

둔촌동 |2007.06.07 15:58
조회 4,516 |추천 0

 

 

둔촌역에서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 내리니..

친절하게 골목 초입에 입간판을....

골목 구석에 있다보니 가게터로는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알음 알음 입소문을 듣고 찾아들 오시는 모양 입니다..

 

 

 

간판..

6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라 비빔국수로 저녁을 해결할 분들로 가득 하더군요..

VJ 특공대에 나온 모양 입니다..

ㅠ.ㅠ

그리고 보니 군부대 앞 맛집 방송을 본거 같기도 하고?? 

 

 

 

메뉴와 가격..

양만 달리하는 비빔국수 단품 입니다..

아기국수는 양념 없이 국수를 참기름으로 비빈 면이라고 하네요..

매운맛을 원하시면 주문 할때 맵게 해달라고 하면 된다네요..

포장을 해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군요.. 

면을 아예 삶아서 가져 가시거나 아니면 건면으로 가져 가시거나..

그것도 아니면 양념만 따로도 포장이 된다고 합니다..

 

 

 

밑반찬은 백김치 하나 딸랑..

비빔국수의 베이스가 되는 찬이기도 합니다.. 

 

 

 

마침 국수 건져 내는 시간대가 잘 맞았는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비빔국수가 나왔습니다..

국수 삶느라 좀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아....

제가 먹은건 곱배기..

보통도 양이 꽤 된다고 하던데 양이 상당 합니다.. 

 

 

 

뒤로 돌려서 한번..

계란 대신 치커리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고..

백김치와, 양파, 절인 무우, 오이 등의 야채들로 가득 합니다..

흥건하게 국물이 있는게 특징 이라면 특징 같네요.. 

 

 

 

별다른 주문 없이 국수를 시켜 봤는데..

보기 보단 그렇게 맵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서인지 연신 땀을 훔쳐야 합니다..

ㅠ.ㅠ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배율비를 잘 조절 하셨는지..

고추장으로만 양념을 했을때의 들큰함은 별로 없습니다..

대충 생각해 보니 백김치가 많이 들어가고 국물이 많을 걸로 봐서는...

백김치 국물에 고추장이랑 곱게간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을 만드시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아무튼 아무거나 다 좋아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매력적인 맛이네요..

국물이 차갑다 보니 좀더 시원하게 비빔국수를 먹을수 있더군요.. 

 

 

 

국수는 양념을 섞어서 내 오시니 별다르게 국수를 비비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 잔뜩 올려진 백김치를 아래로 잘 배치 시켜서 한번..

면을 잘 삶으셔서 면발이 아주 탱글 탱글 합니다..

밝은색 옷을 입고 가시면 양념 파편에 주의 하셔야 할거 같아요..

저도 주의 한다고 먹었는데 칠칠치 못하게 2개 정도의 흔적이...

ㅠ.ㅠ 

 

 

 

양이 많습니다..

웬만한 성인 남자분 이라도 보통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중엔 좀 맵게 달라해서 보통을 시켜 봐야 겠네요.. 

 

 

 

저도 보고 있자니 출출 합니다..

정신 없이 맛있게 먹었지만 다른분들 처럼 싹싹 긁어 먹진 못한듯 합니다..

곱배기라...

ㅠ.ㅠ

근처에 가실 일이 있으면 한번 들려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본점 연천까지 가기가 더 힘드니...

^^

 

 

 

위치는 지도의 보이는 강동역에서 길동사거리 방향으로 계속 직진을 하면 됩니다..

지하철 두정거장 정도로 꽤 멀어 걸어 가시려면 마음 단단히 해야 할듯 하네요..

전 둔촌역에서 3412 버스를 타고 둔촌동프라자아파트 정거장에서 내려 걸어 갔습니다..

 

 

 

가게 근처 지도를 확대해서 한번...

프라자아파트 버스 정류장에서 아래로 조금 내려 오면..

첫 사진의 입간판이 보이니 쉽게 찾으실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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