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이 아니고요..ㅠ
이번에 20살되는 신입생인데요..ㅠ
대학교에서 지금 난리가 났어요. 저희 어머니가..혼혈인입니다.. 아버지는 한국인이고요.ㅠ
그래서 이국적으로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ㅠㅠ;
남고를 다녔는데.. 거기서도 선생님들이랑 친구들이, 저보고 넌 공부가 힘들면 모델이나 연예인해라 이런말 자주듣었어요. 제가 그런말듣으면, 솔찍히 기분은 좋죠. 그런데 제가 그런말 듣는다고 제 자신으로 왕자병있고, 자만하지 않습니다.
이제 대학교를 시작하는데.. 신입생 오티하고,, 엠티가는데.. 선배들이 저보고 너 성형했냐 이런질문이 끊이질않고 .. 그냥 답답하더라고요 처음엔, 아 내외모에 저렇게 관심가져주는구나 했는데.. 전 안했다고했는데.. 벌써 과에서 성형했다는 소문이 맴돌고.ㅠㅠ
제가 고등학교때 여자 한번 못사겨서,, 대학교 들어와서 목표가, 여자친구만드는거였거든요.ㅠㅠ
제위에 선배 한분이 계시는데,, 엄청 청순하고 제 딱 이상형이에요. 딱 자기일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너무 좋으신거에요..
제가 좋아하는 티를 내니깐,, 과에서 선배들이 너 지금 선배같고 장난치는거냐 이런식으로 받아드립니다. 왜 제가 좋아하는게 장난식이죠.??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지금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요..선배들은 제가 어머니가 혼혈인걸 몰라요.ㅠㅠ 왠지 그거 말할기 쪽팔리더라고요..조언좀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