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 군대들어가고 어느 여자들과 같이
힘들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제가 헤어졌습니다
전화가 와도 안 봤고, 편지만 간간히 하면서 지낸지
그러니까 헤어진지 거의 1년 되어간 어느날,
포상휴가 나온다고 얼굴 한번 보게 나오라는 그
마중은 안 나갔지만 일방적이게 헤어져서 미안한 마음에
나가서 사과해야지 하는 마음에 본 그는 전과 같이 대해줬습니다
술마시면서 사과도 여러번 하고 울면서 위로도 받고 그렇게
서로를 위로해 주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들어가는 날 학교를 빼 먹으면서 배웅 차원으로 나가서
영화 보고 싶다면서 DVD방에 들어가게 된...
(DVD방..아실분 다 아시죠?)
헤어지고 다시 사귀자고 말도 안하고 DVD방에 가고...
이 관계 어떻게 되는 건가요?
고민 끝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