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삼..
맨날 톡톡이 보기만 하다가
올려 봅니당. ㅎㅎ
아 근데요
저 남자친구 있는데,
남자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가요
남자친구네 형하고 아부지랑 어무니랑 계시는데
자식들 방이 각각있긴 한데 컴퓨터가 한대죠..
남자친구방에요 ,,
몇달전에 남자친구네 여지없이 놀러가서
컴퓨터를 열나게 하고있었져.
검색도하고 쇼핑도하고~게임두 하고~
그때 남자친구는 자고있었고
혼자 팅팅대며 놀그있는데
컴터 하다가 잘못해서 인터넷 창을껏는데
다시찾기가 힘들어서
오늘 열어본 목록 있잖아요
거기서 찾으려고 탭에서 즐겨찾기 옆에 기록을 눌럿는데
sex, 어쩌고 하는 페이지가 엄청 많은거에여
짧은 생각에 "이 쓰벌놈이,,주글라고,,!! 여편네 냅두고!!!!.......ㅡㅡ........???"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남자친구는 낮에 일해서 밤에만 잠깐 컴퓨터 하고,
컴퓨터도 별로 안좋아해서,
시간을 보니까 오전 10시 , 오후 12시 요런거에요,
남자친구의 형아가 새벽에 일해서 아침에 퇴근하그 들어 오거덩여.
아~ 남자들이 본다는게 이거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는 다 돈내는줄알고 찾아볼 생각도 못하던 저에게..기회가 ㅋㅋ
그래서 페이지 열어바써요
헙;; 급 난감..ㅋㅋㅋㅋㅋㅋㅋ
이거군,,하지만 조금 민망하더군요~ㅋㅋ
그냥 닫았죠 . 혹시 남자친구가 깨서
나를 이상한애로 볼까봐서 ㅋㅋ
이제 그담부터 남자친구네 컴퓨터 할적마다
찾아보게되더군여 ㅋㅋ
오늘도? 어제도? 아하~ 어제도 봐꾼 ㅋㅋ
어느날은.....그 흔적을 안치우셧는지....
책상에 딱딱한 휴지가...널부러져 있구,,
좀 민망하더군요,,;;;
말해 주고싶어요
뒷처리는 깔끔하게 해달라고;; 급민망 하다고...
형아 는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됫다고 들었는데
성격두 좋구, 깜끔하게 생겨서 형아를 조아하는 여자가 많데요
선물도 막 받아 오고 그래요,,
근데 그런 사실은 나만 아는거같아서,,
눈치 못채게 알게 하고싶은데,
그래서 생각해 바써요
그 xxx 사이트를 기본페이지로 해서
인터넷창 열었을때 깜짝 놀래게 해줄까,?
형아의 실수인것 처럼 그 동영상을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을까~???
음...형아 마주칠적마다 자꾸 그생각이 나요;;
웃기기도 하고;; 약간 실망감이 있기도 해요 ;;
불쌍하기도 하고;;;
어떻해요 어떻해요
표 안나게
"내가 당신이 퇴근하고 컴퓨터 앞에서 외로이
만인의 연인과 즐기는걸 나는알고있소;;"
이러케 알려 줄수가 이쓸까요~
남자나 여자가 보는거 조와요
그걸 뭐라하는게 아니라~들키질 말게 뒷처리를 해야지요,,,ㅜㅠ
어쩌다 동생 여자친구한테 걸려서.... ㅋㅋ
근데 보면 거의 맨날이에요;;ㅜㅠ 진짜 맨날..
한번은 컴터가 고장나서 2주정도 컴터를 못했더랫져
걱정되더군요..
형아 어떻해...ㅠㅜ
퇴근하고 잠만 자게따~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놀리는게 아니그
형아도 안민망하고 나드 안민망하게
살짝 알려 주고싶어용~
뭐 기가막힌 센스 없을까여~?
완존 센스있는 답변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