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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없는 공무집행방해?

억울남 |2007.06.09 13:07
조회 506 |추천 0

설명을 하자면
8일 늦저녁 10시가 넘어선 시간에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안면이 있던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서 사사로운 싸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빨이 부러지거나 찢어지고 크게 싸운 싸움이 아니라 몸싸움이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일행들이 덩치가 좋고 하다보니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고가 되어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왔습니다.
싸움은 종결된 상태였구요.저두 싸움하는 곳에는 구경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어 꺼렸는데
막상 친구가 그런 일을 당하다 보니 그 자리를 피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싸움을 말리며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헌데 도착한 경찰관이 다짜고자 저를 피의자 취급을 하는겁니다.
전 아무것도 안했는데 자리를 떠나지 말고 파출소까지 같이 가자구요
저는 경찰관에 임의동행을 거부하였고.주위 사람들도 상대방도 저사람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도 저를 데려가려 하더군요
출동한 경찰관은 저를 보더니 반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술도 한잔하고 아무 잘못이 없었기 때문에 저역시 경찰관에게 반말로 대꾸를 했습니다
피의자가 누구냐 일행이지 않냐 하며 저를 지구대에 데려가려고 하는겁니다.
내가 왜 가야 하냐며 버티고 있는데 경사 한명이 자신에 어깨로 저를 미는 겁니다
그래서 저도 그 경사 어깨를 손으로 미는 과정에서 경사에 어깨 견장이 떨어졌는데
견장이 떨어짐과 동시에 저는 중범죄자처럼 땅위에 자빠뜨려지고 팔에는 수갑이 채워져서
지구대에 끌려 가게 되었습니다.물론 제가 술을 마시고 잘못도 없는 사람을 왜 데려 가느냐며 욕설을 한것으로 압니다.
그건 제가 경찰관님께 해선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어깨 견장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남자 경찰관이 왜 잡아가냐고 묻는 제 처를 심하게 밀치고 저를 땅바닥에 넘어뜨리며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손목이 부어서 볼펜조차 잡을수 없을만큼 수갑을 채워서 지구대에 데려갔다는 것이 너무 억울합니다.
친구들이 싸우고 저는 말렸는데 제가 왜 그런 범인 취급을 받아야 했는지...???정작 폭행 사건신고를 받고 와서 싸웠던 사람들은 놔두고 저에게 수갑을 채우는건 무슨 경우 입니까?
싸웠던 친구들은 멀쩡히 지구대에 왔고 전 완전 범죄자처럼 팔이 꺽이고 수갑이 채워져 지구대에 도착했습니다(난리치고 기물파손행위 그런행동 절대 없습니다.)
형사계 조서를 받으면서 폭력사건과는 무관하게 그 견장 뜯어진 경찰관이 절 공무집행 방해로
조서를 꾸몄더군요.하지만 제가 술을 마시고 경찰관을 폭행한 것도 아니며 다른 사람을 폭행한 사실도 없습니다.회사원인 제가 이번 일로 인해 수갑을 차면서 팔목이 부어 일을 할수 없을 정도로
팔목에 상처를 입었습니다.현재는 치료를 받고 온 상태구요.진단서는 월요일날 첨부할 예정입니다
아무 잘못 없는 사람에게 폭력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동행을 요구하고 실랑이 속에 견장 떨어졌다고 경찰 장구를 사용해 저에게 상해를 입힌건 과잉진압이라 생각되어 글올립니다.관련없는 사람에 시간을 빼앗으려 했고 저는 그걸 거부 한 것인데 요즘 경찰들은 없는 죄도 만들더군요
현재 저는 수갑으로 인해 기브스를 하고 있으며 수갑을 찼던 흔적도 그대로 볼수 있습니다.
현재 인권 위원회등 여러곳에 민원을 제기해 놨습니다.
한명에 경찰관이 아닌 경찰 전체를 상대 하는것 같아서 어려움이 많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대처법을 아시는 분들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과잉진압을 하는 경찰관은 사라져야 할것 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그날에 억울한 일들을 소상히 설명한건지 못한건지...

조언 꼭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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