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이라는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는 시간동안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남자친구가 저의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머~저도 헤어지는 것을 생각안한것은 아니지만..그래도 미치도록 사랑을 하다가 헤어지려고 하니
정말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픕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귀다가 헤어지기 마련인데..저는 그게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이별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저는 남자친구와 1년이라는 시간동안 헤어지기도 많이 헤어지고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다른 연인들 처럼 웃고 떠들고..돈문제로 싸우고,,여자 문제로도 싸우고,,
제 성격때문에 많이 싸우고..남자친구 성격때문에 많이 싸우고..
보통연인들과 다른게 없었어요....
그리고 그 남자친구와 첫경험이라는 것도 하고 말이죠....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졌는데,,항상 다시 붙곤 했는데..이번에는 좀 힘들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친구에게 말해도 되는 거지만.. 얘기를 하다가 눈물을 보일 것 같아서..지금도 눈물이...
제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감정이 없어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남자친구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저 싫다는 마냥 내가 좋다고 붙잡고 있기도 미안하고...
근데 어제 밤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를 받고 많이 울고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니...
내가 이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잘 견딜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첫 경험이다 보니..헤어지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
그것도 그렇지만..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이 남아있어서 더욱더 힘든것 같아요..
아직 어린 나이지만 결혼도 생각해보았고..전망없는 제 남자친구 ,,내가 직업을 구해서 먹여 살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하이튼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곁을 떠나려고 하니..지금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몰겠어요...
하염 없이 흐르는 이 눈물..계속 흘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