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애(미녀)는 남자들이 한번쯤은 호감갖을 만한 페이스를 가졌구...
저(추녀)는남자들이 한번쯤은 호감갖을 만한 성격을 가졌습니다-_-a
솔직히 사람이 처음 볼때 먼저 외모를 보는건 당연한줄 압니다. 하지만 제가 그래도 이 외모지상주의.....를 운운하는 이 세상에서 믿을 것이 있다면ㅋ 지내다 보면 결국 성격이다.라구 믿고...
외모로 모자란 나를 내면으로 아름답게 승화시키고자 정말 피나는 노력을 했습죠.^^;;;
자화자찬 하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성격좋다..참 사람 기분좋게 하는 재주가 있다..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게 바로 제 경쟁력이죠.ㅎ
근데 문제는....
미녀라는 친구가..자꾸 저를 무시하고 깔봅니다.-_-^
머...그애 앞에서 웃으며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속으로 상처가 무지 깊었거든요.ㅠㅠ
너는 뭐 남자를 사귀려면 성형부터 하라...는 식으로..아무튼 그간 무시당한 것을 생각하면...ㅠ
언젠가는 꼭 복수하리라...투지를 불사르며....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중..드디어....그 복수의 기회가 찾아 왔습죠.
한남자를 저와 미녀친구가 동시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건실한 청년으로 단지 외모만으로 여자에게 혹되지 아니하는 건전한 인간상이였습니다..-_-ㅋㅋ
그래 이남자다 하며...저는 그남자 좋아하는 마음반..미녀친구에게 복수하고싶은 마음 반...으로
그남자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습니다..저는 혹시나 거절당할까 조마조마 하는데..
반면 제친구는 아주 적극적으로 대쉬 하고있네요..
거의 이친구의 작업은 십중팔구라....겁이나지만..저는 꼭 이길것이고 이길겁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스킬을 전수해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