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시간이 되어서 등산을 하셨습니다.
요즘에 깨동나무 꽃이 많이 피었네요.
우리동네에선 깨동나무라 하는데..다른 동네에선 모르겠어요.
그 깨동나무꽃은 이뿌기는 되게 이뿐데..민물메기 잡을 때 쓴다네요..
나무열매가 너무 써서.. 메기가 기절한답니다..
생기기는 하얗게 초롱꽃같이 생겼는데..
아마..다들 한번쯤 보고 지나갔을건데..보면 아..저나무...할 겁니다.
꽃도 많이 피고..날씨도 덥고..목은 마르고..
등산을 한 시간 가량하고 내려왔는데 새끼발톱이 무척 아팠습니다.
나는 조금만 산을 타고 내려오면 금방 아픈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해서 물어봤습니다.
발 안아프냐고..
다른 사람들은 안아프다는데..이상하네요...
나보고..발이 평발이라서..그렇답니다만..난 평발아닌데...
늘 아프길래 다른 사람도 아픈줄 알았습니다만...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샤워하고..
삼십분 자고..다시 출근해서 일하고 지금 퇴근했네요..
일욜은 일했으니 담주는 조금 한가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긴한데..
다들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