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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것..

푸르딩 |2007.06.10 23:28
조회 266 |추천 0

낮에 시간이 되어서 등산을 하셨습니다.

요즘에 깨동나무 꽃이 많이 피었네요.

우리동네에선 깨동나무라 하는데..다른 동네에선 모르겠어요.

그 깨동나무꽃은 이뿌기는 되게 이뿐데..민물메기 잡을 때 쓴다네요..

나무열매가 너무 써서.. 메기가 기절한답니다..

생기기는 하얗게 초롱꽃같이 생겼는데..

아마..다들 한번쯤 보고 지나갔을건데..보면 아..저나무...할 겁니다.

꽃도 많이 피고..날씨도 덥고..목은 마르고..

등산을 한 시간 가량하고 내려왔는데 새끼발톱이 무척 아팠습니다.

나는 조금만 산을 타고 내려오면 금방 아픈데 다른 사람들은 멀쩡해서 물어봤습니다.

발 안아프냐고..

다른 사람들은 안아프다는데..이상하네요...

나보고..발이 평발이라서..그렇답니다만..난 평발아닌데...

늘 아프길래 다른 사람도 아픈줄 알았습니다만...

그리고 나서 집에와서 샤워하고..

삼십분 자고..다시 출근해서 일하고 지금 퇴근했네요..

일욜은 일했으니 담주는 조금 한가하게 보낼 수 있을것 같긴한데..

다들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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